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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장비만 쓰고 있다보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라
지인들께 추억의 물품들이 있으면 기부해달라고 해서
서랍속에서 발굴된 아이팟 미니 1세대, 아이폰4, 아이팟 나노 3세대, CDP를 받아왔습니다.
대부분 배터리가 노후화되서 교체를 해야하지만 잘 돌아가더군요.
아이튠즈에 음원을 넣고 들어보니 최근 기기들과는 정말 다른 소리를 들려줍니다.
마치 사운드블래스터16으로 듣던 그 시절 미디같네요.
CD도 필요없고 스트리밍으로 블투 이어폰을 쓰는 편한 요새쓰기엔 불편한 기기겠지만
써본것들이라 그런지 재밌습니다.
주말에는 CDP들고 한강가서 음악이나 듣다가 와야겠습니다.
엇 915 모델이군요.. 오랜만에 보네요..
당시에 E01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E01이랑 995판게 후회입니다. ㅠ
저는 아이팟 나노2세대 있었어요 얇고작은 ㅎㅎ
30핀 제품 모으고 있습니다. ㅋㅋ
당시만 해도 최신이엇는데 ㅎㅎ
시간참 빨리가네요 ㅎㅎ
아이팟 미니 1세대만해도 미래였었는데 지금은 카세트 친구급이 됐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