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uncil.gangwon.kr/minutes/main/minutes/html/MinutesView.do?MINTS_SN=7348
중국인 관광객들이 강원도를 찾게 하려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해야한다 -> 6.25때 중공군이 강원도에서 싸우다 많이 죽었다. -> 그들을 위로하는 콘텐츠라면
중국인들에게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다
이런 의식의 흐름인 것 같은데 대한민국 국민이 저럴 수 있나?
제정신임?
시1발놈 중국 간첩 새1끼 인가?
강원도 진짜 정신 나간 짓 하던데
중국에 영혼까지 팔아먹은 새끼임;;;진짜
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뭔가를 하는 것 자체는 찬성함
이득이 된다면 중국인도 웰컴이라고 봄. 실제로 중국인 없으면 한국 관광산업은 고달프지
하지만 한국인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을 짜야지
6.25 전쟁 때 대한민국에 쳐들어온 중공군 전사자의 위로를 컨텐츠로 짠다는건 정말 무모한 아이디어임;
저새끼들 국보법위반으로 잡아가둬도 할말없는급 아니냐
글로벌투자통상국장 안권용: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83년도에 중공 민항기가 캠프페이지에 불시착했었는데 그 상황하고 또 화천의 상감령 전투 이런 부분들이, 중국에서 상감령 전투 같은 경우는 영화로도 많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사실은 한중문화복합타운에 저희가 이런 것도 같이 담아서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https://www.dmz.go.kr/korean/wantgo/tour_security/view/968
[철원] 상감령 전투
6.25 전쟁 당시 오성산 일대에서 치열하게 벌어졌던 상감령 전투
상감령 전투란 중국인들이 1952년 10월 중순경 김화 동북방 오성산 일대에서 우리측과 중공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를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전투를 ‘저격능선 전투’라 부른다. 중국의 관점에서 상감령 전투는 1952년 하반기 미군의 대대적인 공격을 막고 북한으르 지키는 데 성공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전투였다. 43일간의 전투 끝에 중공군은 오성산 아래쪽 능선인 상감령에서 UN군의 북진을 저지했고 오성산 정상은 군사분계선 북측으로 남게 되었다.
정보제공
철원군청
아오 진짜...이게 대체 말이 됨?
시1발놈 중국 간첩 새1끼 인가?
빨갱이인갑지
국정원 각인가?
강원도 진짜 정신 나간 짓 하던데
중국에 영혼까지 팔아먹은 새끼임;;;진짜
하 오피셜발언이네
정신 나갔나?
6.25 참전용사 분들 앞에서 같은 말 한 번 더 해보라 하지 뭐.
하... 당을 막론하고 딥빡치는 워딩들을 쏟아내니 토나온다.
돈이면 나라도 역사도 다 파는구나
저새끼들 국보법위반으로 잡아가둬도 할말없는급 아니냐
제주도 넘기더니 이제 강원도까지 넘기려하네 ㅋㅋ
내용은 개빡치기는 한데 발언한 사람이 정치인인 도의원이니 북으로 가는게 맞겠음.
흐음 그러니까....
1. 중국은 극구 부인하는 "중국의 한국전 참전"을 공언하시는 군요?
2. "과거엔 적이었으나 지금은 안쓰러운 영혼"이라..."영혼이나 이런것들을 우리가 잘 위로한다"라....... 어이 야스쿠니! 너도 와서 같이 끼지 않을래? 한국에 야스쿠니 신사를 지어주신다는구나?
오오.. 나는 찬성.. 중공군이 침공한 것을 잊지않기 위해.. 인해전술로 자국군인들 죽음으로 몰아 넣은 걸 크게 써 놓자!
글로벌투자통상국장 안권용: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83년도에 중공 민항기가 캠프페이지에 불시착했었는데 그 상황하고 또 화천의 상감령 전투 이런 부분들이, 중국에서 상감령 전투 같은 경우는 영화로도 많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사실은 한중문화복합타운에 저희가 이런 것도 같이 담아서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https://www.dmz.go.kr/korean/wantgo/tour_security/view/968
[철원] 상감령 전투
6.25 전쟁 당시 오성산 일대에서 치열하게 벌어졌던 상감령 전투
상감령 전투란 중국인들이 1952년 10월 중순경 김화 동북방 오성산 일대에서 우리측과 중공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를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전투를 ‘저격능선 전투’라 부른다. 중국의 관점에서 상감령 전투는 1952년 하반기 미군의 대대적인 공격을 막고 북한으르 지키는 데 성공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전투였다. 43일간의 전투 끝에 중공군은 오성산 아래쪽 능선인 상감령에서 UN군의 북진을 저지했고 오성산 정상은 군사분계선 북측으로 남게 되었다.
정보제공
철원군청
아오 진짜...이게 대체 말이 됨?
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뭔가를 하는 것 자체는 찬성함
이득이 된다면 중국인도 웰컴이라고 봄. 실제로 중국인 없으면 한국 관광산업은 고달프지
하지만 한국인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을 짜야지
6.25 전쟁 때 대한민국에 쳐들어온 중공군 전사자의 위로를 컨텐츠로 짠다는건 정말 무모한 아이디어임;
대체 저게 뭔소리지 그 전투에서 중공군 상대하다가 죽은건 나 아니고 내 조상님니까 내 알바 아니다 이건가?
이런게 바로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지 ㅋㅋ
염병하는거 같은데 일본 관광객 유치한다고 하와이에 카미카제 추모 테마파크 만드는거 아냐? ㅋㅋㅋ 근데 하와이에 이런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