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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골동품 중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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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때는 저거 쓰다가

미군정때는 발터 P38을 쓴다지?

댓글
  • Sanith 2021/04/22 13:28

    진품 맞아?
    조선대 내시는 일부러 안만들고 자연고자들만 데려다 썼는데

  • Sanith 2021/04/22 13:29

    거세하는게 감염확률 엄청 높아가지고 중국에서조차 날카로운 칼로 슥삭했는데 무슨 호두까개같은거로 거세했을리가


  • 벌꿀유자
    2021/04/22 13:27

    얼마나 많은 인간땅콩을 깐거냐

    (cdBwRz)


  • 테셴공작
    2021/04/22 13:27

    원격 조작으로 바뀌었구만!

    (cdBwRz)


  • 달팽곰
    2021/04/22 13:27

    히이익

    (cdBwRz)


  • 이스레스
    2021/04/22 13:28

    진짠가? 그냥 칼 썼을거 같은데

    (cdBwRz)


  • Sanith
    2021/04/22 13:28

    진품 맞아?
    조선대 내시는 일부러 안만들고 자연고자들만 데려다 썼는데

    (cdBwRz)


  • Sanith
    2021/04/22 13:29

    거세하는게 감염확률 엄청 높아가지고 중국에서조차 날카로운 칼로 슥삭했는데 무슨 호두까개같은거로 거세했을리가

    (cdBwRz)


  • 탕수육부먹빌런
    2021/04/22 13:30

    500년 역사 속에 언제나 그렇지는 않았겠죠. 자연고자만 쓴 시절도 있고 자원하거나 주변의 강요로 땅콩 깐 고자들이 환관이 된 시기도 있었을테죠.

    (cdBwRz)


  • Sanith
    2021/04/22 13:31

    저런거로 하면 고자되기전에 그냥 패혈증으로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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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수육부먹빌런
    2021/04/22 13:35

    옛날 서양의 수술도구 중엔 저거보다 무식하게 생긴 것도 많아요. 사망율이 높은건 사실이겠지만 전부 죽는건 아님.
    조선이라고 무식한 방식을 사용했던 시절이 없었다고 장담 할수는 없죠. 어떤 멍청이가 저런 걸 고안했고, 사망율이 너무 높아지자 그냥 날카로운 칼로 쓱싹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흐름이었을지 누가 알겠음.
    절대 저런걸 썼을리가 없다. 라고 장담 할수는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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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그베이・
    2021/04/22 13:29

    진짜를 무슨 70만원에 팔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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