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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일 만에 세월호에서 가족 품으로 돌아온 승현이 유품들
조심히 수색이 이루어지고, 미수습자들도 무사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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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가방이 아들처럼 느껴질듯..
눈물나네요.
또한번 가슴이 무너지셨을거같아요..
아... 가슴이 미어지네요 얼마나 원통할까요?
단원고 2학년 8반 백승현군.
제 친 고모님의 외손자이고, 제 고종사촌 누님의 외동 아들입니다.
가방을 보니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지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미안하고 마음아프네요..죄송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