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쓰는 건 8-9개월 만이네요;
아기가 8-90일때 마지막으로 글 썼던 것 같은데
어느덧 한 살 생일을 맞이했어요 :)
새벽시간이라 많은 분이 보지는 않으시겠지만 아가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본문 사진은 작년 말~ 올해 초인 것 같으네요
사랑한다 내새끼, 앞으로도 행복하자
https://cohabe.com/sisa/19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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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롸초ㅑ! 깃털같은 내 아기
기도합시다...(기다려 중)
서울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곳이 많아서 참 좋아요
어디 데려가면 의젓하게 앉아서 기다리는 편이예요
애교가 엄청 많습니다... 귀염둥이 ㅠㅠ
엄마바라기
우람하게 잘 컸습니다. 오늘자 사진으로 마무리!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이렇게 귀여운 애들이 많은데 나만 개없어!!!!!!!!!!ㅠㅜㅠㅜㅠㅜ엉엉!!!!!!!ㅜㅜㅜㅜ
허스키가 체고시다!
이몸 허스키 좋아!
아가야~^^ 생일축하하고 늘 건강하고 사랑많이 받아라~♡
개잘생겼다!!!!!!!!!!!!!!!!
내가 저 허스키 절반만 잘 생겼어도...
오유 안하고 여친이랑 놀고 있을 텐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