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네티즌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를 '국민장인'이라고 부른다. 대학생 딸 유담씨의 미모 덕이다. 유승민 후보는 최근 유세장에 딸을 깜짝 등장시켰다. 딸은 중간고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 지원에 나섰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 네티즌들이 또 다른 '국민장인' 탄생을 예감하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두고 그런 말을 한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진 딸 안설희씨가 한국에 들어와 아버지의 유세를 조용히 돕는 모습이 일부 언론 카메라에 잡혔다.
커다란 눈망울, 오뚝하게 솟은 콧날은 엄마와 아빠 외모 중 장점만 빼다 박은 듯했다. 네티즌은 "안철수 후보가 국민장인이 되는 건 시간문제 아닌가" 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략
이쁩니까? ㄷㄷㄷㄷㄷㄷ
나경원 닮았네요
그럼 미인이네요 ㅎㄷㄷㄷ
닮았다고 미인은 아니죠.
아이유와 신봉선...
아...저만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니군요.^^;
대끄등요?... 아~! 난 유부니까 상관 없음.
똑 엄마네 ㄷㄷㄷ
외탁이네요.
그닥...
100% 외탁했네
가족들 사진까지 갖고와서 다굴을 하는군요..이제..음
아뇨 인터넷 켜니 이게 1면 중앙에 딱 있더라구요
기자가 안대표 지원해줄라고 쓴거 같아요 ㅎㄷㄷ
앞으로 어떤 댓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스코어 다굴성 글은 없어 보입니다.
솔직히 여리여리한 유담보단 이런 지적인 스탈의 ㅊㅈ가 제 스탈입니다
엄마 아빠 반반
???????????????????????????????????????
유담이 낫네.
문재인후보 뽑을꺼지만
솔직히 저정도면 이쁘쥬
유담씨는 연예인수준이고
사돈이 깝깝해서 이 집엔 못감....
그닥
다들 김칫국 마시고 있는 듯.ㅋㅋㅋㅋ
의문의 유승민 1승
커다란 눈망울은 어디에
엄마 판박이네요ㅎㅎ
이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