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YTN PLUS ‘대선 안드로메다’에서 문 후보는 자신과 닮은 만화 캐릭터로 알려진 원피스의 명왕 실버즈 레일리를 보고 “저와 많이 닮은 것 같다”고 인정했다.
이어 문 후보는 “사실 인터넷에서 (사진이) 나돌기 전에, 딸이 닮았다고 먼저 이야기해 줘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방송에서 문 후보는 만화 속 명왕과 같은 포즈를 취하는 등 ‘완벽 닮은꼴’의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 후보는 “사실 인터넷에서 (사진이) 나돌기 전에, 딸이 닮았다고 먼저 이야기해 줘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방송에서 문 후보는 만화 속 명왕과 같은 포즈를 취하는 등 ‘완벽 닮은꼴’의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크....
닮았네 ㅎㅎ
명왕 ㅋㅋ
설마 문재인=명왕의 창시자가 딸인가?
아닐듯
대통령 되면 패왕색 패기를 볼수 있는건가?
2인자였던 설정 또한..
콩까지마!
취임식 연설때 패기에 눌려서 관중들 다 거품물고 쓰러지면 어떻게 하지...
엌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싱크로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명적인 만남이군 레일리!
함께 세계를 뒤집어보는게 어떤가!
밀집모잘 이렇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