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로 천만원 굳힘

버핏형은 거의 매일할걸.

매일 해봤자 유재석 인기가 어디안가서...

근데 유느 방송파워는 요즘들어 최악을 달리고 있음.
런닝맨은 2% 해투는 4% 무도는 8%.. 이쯤되면 명백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봐야함

빨리 유행이 됐다 식기를 반복하는 우리나라에서 사실 15년정도면 길게 간거긴해.....

요즘들어가 아니야
요즘들어 무한도전이 작가진이 정신 못차려서 하락세 타고 있지만
런닝맨, 해피투게더는 시청률 곤두박질 친지 굉장히 오래됨
(놀러와도 그렇고)
유재석이 새로 하는 프로그램도 오래 못가기도 하고
무한도전만 유일하게 동시간대 1위 달리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2위로 밀려났지
유재석이라고 시청률 제조기 공식이 사라진지는 5년은 넘었어

난 예전부터 느꼈지 사람들이 사람 유재석을 좋아하지 유재석의 프로그램을 좋아하는건 아니구나.. 하고

님 말이 맞는 거 같음. 그래도 정형돈 하차하기 전까지 무도가 재밌어서 그걸 체감하지 못한 듯

매일 ㄴㄴ 매년 ㅇㅇ

무도에 한해서만 말한다면 그냥 제작진 잘못임.
무도만해도 18프로 정도 하던거 이번에 한자릿수 나옴. 평창 동계 올림픽 포멧을 2주나 하니까. 사람들이 본방 안보고 다운로드 해서 보려는 거임. 이번주는 추격전이니까. 시청율 또 오를 거임. 아이템이 추격전이니까. 최근 시청률 문제는 작가진 문제임.
판을 깔아주려면 재미있게 깔아줘야지 더럽게 못깜.
하지만 유재석의 문제점도 안 말할 수 없는데 게스트를 띄우기 위해 기존 맴버들을 깔아뭉게는 진행스타일은 확실히 버려야 함.
박보검이 그나마 어떻게든 맴버들이랑 잘 융합하려고해서 그 정도인 거지.
요즘 게스트 띄우려고 고정맴버 깔고가면 게스트도 프로그램 적응 못함.

출연자들은 편하고 좋다고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유재석의 친절한 진행이 피로도가 많이 쌓였죠.
본인 바램처럼 방송 오래 할려면 강호동이나 경규옹처럼 패널화 되어 하는데
패널 유재석은 본적이 없어서.. 일단 착한 이미지 부터 쇄신해야 할듯.
가끔 무도에서 보는 잘 못하지만 고집부리는 유재석이 저는 더 좋습니다 ㅎㅎ

유재석 프로 대부분이 게스트 불러서 하는 프로는 이상하게 재미가 없더라구요. 게스트 띄워줄려고 하는게 너무 보여서 별로임.

아는형님이 그래서 신선한듯 멤버뿐만 아니라 MC, 게스트 모두 매주 까는데 재미남 ㅋㅋ

매일하더라도 그만큼 수요자가 많다면 가격도 유지가 되겟죠

아는형님이 왠지 종편판 무도 보는 느낌이죠...매번 스튜디오 녹화만 하면 학교 컨셉을 그대로 지켜가고
거기에 쫌 식상하니 후반부는 다른 컨셉을 추가하는데 이게 소재 겹치는거 없이 매번 바뀜...이정도면 아이디어 고갈도 없이 장수프로그램 될듯....거기다 무도 보다 더 독하게 깜 ㅋㅋ JTBC라서 그런지 제작진이 정치 까는것도 기본이고
멤버들이 게스트까기도 하고 게스트가 역으로 멤버들 까기도 하고 ㅋㅋ

슈가맨 같은 프로그램은 반응이 좋았음에도 새로운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 잠깐 쉬는만큼 프로그램을 잘만 만나면 다시 뜨긴 할거임. 그저 런닝맨, 해투, 무도는 너무 오래되서 사람들이 질린것도 있고 새로운 시청자 유입이 버거울 뿐.

유느가 뭘 잘못했다거나
특별히 재미없어진건 아닌데
확실히 시청률은 많이 줄어들고있음
이게 공중파 예능의 부진때문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고는있음

광희 영입한게 크지. 그뒤로 안보거든

공중파가 부진하는 이유는 정치 관련으로 1%라도 껴있으면 제재해버림.
그리고 윗선이 정치관련 낙하산사람이라 태클도 엄청나게 하고.
무도에서 평창관련으로 왜 소개하냐??
이런거 하나 간섭하니 프로그램이 제대로 나올까요?
pd는 이렇게하고 싶은데 위에서 이거 집어넣고 저거 집어 넣고 하래 그러면 자기 원하는 방송이 나갈까?

강호동은 본인 스타일 자체를 일신했으니까
이전에는 본인이 끌고가려는 스타일이었다면 지금은 얻어맞아주는 역할로 갔으니

경규옹이 패널로 내려간거 처럼 경규옹이 강호동이랑 이야기를 많이 했을거 같음. 오래가는 전략을 잘 짠듯.

요즘 MC 유재석은 그냥 NPC 아닌가요? 탱딜힐 버프 어디에도 안 맞음. 그냥 퀘스트 알려주는 약간 위트있는 NPC 같음.

실제로 그렇게 성공한 케이스도 있다고 워렌버핏쪽에서는 주장도 하는데
대부분은 워랜버핏보다는 아니지만 몇십억씩 기부할수있는 부자들임.
그냥 버핏의 뜻에 동참하며 기부하는거임.

연예인 걱정이 젤 쓸대없는 거 여기 있는 분들은 다 잘 알겟지만
깐다기 보다는 TV지만 오래동안 본 사람으로 걱정하는거. 유느님 본인도 오래 방송일 하고 싶다고 했고..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말하는건 선동도 아니고 팩트라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걸 유느님이 직접 볼일은 없겠지만 지금 시기가 왠지 더 늦기전에
한번 더 오래 방송하는 전략을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할 시기인거 같음.

여기서 대체 유재석을 까는 사람이 어딨지.... 난독 오지네

너같은 사람보고 "악질"팬이라고 하는거다. 물 흐리는 쥐 .

광희는 뭐 이젠 지가 알아서 잘 기는거같아서 예전만큼 거부감은 없는데
도박꾼은 너무 나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