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9살짜리 수달 스타스키가 한 관광객이 연못에 빠뜨린 폰을 보고 물에 들어가서 건져옴. 평소 스타스키는 부끄러움을 잘 타서 직접 나서지 않는 성격인데 용기를 내서 관광객을 도와줬다고 함
놉
먹을거 달라니까
"쓰헤기는 버리지 말고 가져가세여"
착한스키
타노스? 설마 타노시짱이라고 할려고 한거냐
착한스키
으 이런 귀여운 자식들
타노스? 설마 타노시짱이라고 할려고 한거냐
놉
타~노스!
허치는 어디에?
스타네.
외~이! 타~노~스!!!!!!!!!
먹을거 달라니까
워메 이게 인피니티 스톤 이란 것이여?
"쓰헤기는 버리지 말고 가져가세여"
부끄럼 많은데 용기를 내서 도와줬다는게 모에하네
붐7인줄 알았나보징
이름 진짜 귀엽다앙....
실패한 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