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인을 위한건지 집사를 위한건지!! 터널을 맛보면 더이상 만족할수 엄서!!!... 미친듯이 터널을 늘리고 변태처럼 아이가 들쑤시고 다니는 모습을 보며 햄복해합니다.. 저 터널은 단지.. 1층과 2층을 오가는 통로일뿐이에요..쿨럭.. 이제 손도 많이 안무서워하는 똘이입니다!!! 간식올려놓으면 와서 슬쩍 올려놓고 받아먹어요.. 매일매일 심장이 녹아내립니다 흐업
고종사촌 동생이 그려준 햄찌에요 ㅋㅋㅋㅋ
매번 제 똘이로 대리만족한다고 그려줬심다!
원본임닼ㅋ
아이고ㅋㅋㅋㅋ 애 길 잃것소ㅋㅋㅋㅋㅋㅋ
저기 들어가고싶으면 비정상인거죠?
화장실가다 지리겠어욬ㅋㅋㅋㅋ
햄찌: ㅅ....시발......여기쯤에 물ㅇ...ㅣ.....(털썩)
기쁨의 뚜시뚜시
반댓손으로도 뚜시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