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성추행 여자가 맘 먹고 꼼꼼이 날짜 시간에 따라 일기쓰듯 기록해서 누적되면 녹취 등이 없어도 증거 능력이 있다고 하는군요.
buechner2017/04/24 07:58
실제로 유사한 사건이 회사에서 몇 차례 있었습니다. 대기업이다 보니 별 인간이 다 있는데 한 신입 여직원이 참다가 꼼꼼하게 기록된 내용을 퇴직하면서 터트림.
상대남은 잘 나가던 중간관리자에서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져 거의 폐인이 되었죠. 괜히 여직원에게 껄떡대는 유부남들 조심하세요.
A씨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인터넷 소설보고 기사를 쓴건가.... 사실관계가 하나도 없는데....
ㅋㅋㅋ 소설로 보임.....
기자 말투가 정규기사 같지 않네요.
어후ㅋㅋㅋ요즘 기사 아무나 다쓰니까 뭔 저런ㅋㅋㅋㅋ
성희롱 성추행 여자가 맘 먹고 꼼꼼이 날짜 시간에 따라 일기쓰듯 기록해서 누적되면 녹취 등이 없어도 증거 능력이 있다고 하는군요.
실제로 유사한 사건이 회사에서 몇 차례 있었습니다. 대기업이다 보니 별 인간이 다 있는데 한 신입 여직원이 참다가 꼼꼼하게 기록된 내용을 퇴직하면서 터트림.
상대남은 잘 나가던 중간관리자에서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져 거의 폐인이 되었죠. 괜히 여직원에게 껄떡대는 유부남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