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고 흔한 장비 질문입니다.

압니다. 써봐야 안다는것을....
최대한 후회없는 선택을 하기위해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육디 쩜사 형바백통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신계륵이 땡깁니다.
예전 형아계륵 아주 사용잘했습니다.
가끔 행사나 웨딩도 자원해서 찍으러 갑니다.
경험쌓는 이유도 있고 찍어주고 앨범으로 만들어
선물도 해주곤 합니다. 그렇다보니 형아보다 신계륵에 한표
담달엔 어떤협회행사도 메인으로 재능기부? 겸 경험쌓으러 갑
니다.
풍경찍는것도 좋아합니다만 1635는 왜곡 적응 못하고 팔았습
니다. 24정도면 충분해보입니다.
현재 8개월차 아빠사진사입니다.
배경날림도 좋아하지만 배경과 어우러지는 인물사진을 더 선
호합니다. 우선 제스타일은 이렇구요.
1. 동일바디유지 신계륵으로
2. 오막삼이후 형아계륵으로..육디는 건지는 사진이 적어서ㅠ
3. 신계륵 쓰다가 육두막 나오고 오막삼 가격 떨어지면 바디굑체
4. 오막포간뒤 지금 렌즈로 한동안 지낸다.
고수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P&I 모델 성함은 잘 모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