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란 교수 페북 - 나는 '나빠' 다

절대 공감 ㅎㅎㅎㅎ
저도 이런 느낌일때 있거든요..

김정란 시인님
사랑합니다

아....배우신분들의 표현력이란....ㅠㅠ

에휴... 진보포함 언론등의 자꾸 문빠 팬덤..등의 비하 축소 프레임이 너무 저열한것 같아요.. 문자 폭탄이니..게시판 항의 글이니 하면서요. 호시탐탐 문 지지자들 흠집이나 실수만을 기다렸다가 그걸 명분 및 자양분으로 극대화해서 안 좋다..도움이 되질 않는다.. 비민주적이다..패권주의다로 몰고 가는 다수 언론인들.
전형적인 일부-전체 매도 형식의 선전효과 노리는 자들 같음. 이 자기양심 언론이란 사람들이 팟캐나 등 자기경계심 풀어졌을 때 말 하는 건 보면 실로 가관 일떄가 많음.(걍 구토도 느껴짐) 소위  양쪽에서 욕 먹으니 우린 잘하고 있는 거다 자화자찬 등...  (jtbc도 같아요.. 사과는 재발방지 대책보다는 되려 스스로의  멋있음 위해서 하고.. 바로 그 다음 날은 사람들 예견한 것 처럼 브리핑서 갑자기  대중은 개돼지 아닌 위대하다 칭송하고) ..그럼 드디어 남 말고 자기자신하넫도 욕 먹으면 우주 최강인 분들 이신지.
나꼼수 떄도 그랬고..노무현 떄도 그랬고... 이분들 지치지도 않는지.
대부분 시민들은  문재인을 가장 신뢰해서 투표하고 또 윤리적으로 믿는 것임. 지켜보고 또 응원하고.  자꾸 문빠 극렬 이라면서 자기검열 주입시키려는 자들  속내가 뻔함.  자기들은 결코 얻지 못할 순수의 지지.  진짜 누구 말처럼..구시대 좌파 산물의 언론 인지 처음으로 진지 고민됨.

그리고 내걸은 공약은 지킬려고 노력할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쥐나 닭처럼 자신들의 공약을 헌신짝처럼 내버리지 않을 것이란 확신때문이다

아직도 "추호"자만 보면 흠칫한다니까... ㅡㅡ;

저는 문빠 맞는 거 같아요. 가끔 문재인이 그냥 대궐같이 좋은집에 비싸고 좋은 식당만 다니면서 명품 안경, 구두, 양말 보란듯이 걸치고 손주들 재롱보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호화 해외여행이나 다니셨음 싶을때 있어요. 대선후보 때려치고요.. 저라면 그럴거 같아요. 이꼴저꼴 안보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