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싸우다보니 그랬다는 전투광 손육공
35권 中 '옛날에 부르마가 잠깐 나에게 얘기한 게 있지. 내 자신이 나쁜 놈들을 불러모으고 있다고.. 생각해보니 맞는 얘기야. 내가 없는 쪽이 지구의 평화를 위해서 좋은 일 같아'
이 새끼들! 추억 속의 오공을 돌려줘!
그냥 싸우다보니 그랬다는 전투광 손육공
35권 中 '옛날에 부르마가 잠깐 나에게 얘기한 게 있지. 내 자신이 나쁜 놈들을 불러모으고 있다고.. 생각해보니 맞는 얘기야. 내가 없는 쪽이 지구의 평화를 위해서 좋은 일 같아'
이 새끼들! 추억 속의 오공을 돌려줘!
추억의 오공도 셸에게 선두를 주는등 깊게 생각하는 녀석은 아니었다
마인부우때 "내가 없을때 강한녀석이 나오면 어떻게 지구를 지킬거냐고 그래서 오천 트랭크스를 키워야한다고" 지껄인 놈은 누구냐
점점 육공에서 칠공으로 가는중
17호도 개정색하게 하는 저 지능수준 보소
저놈이 다크읔공이냐?
추억의 오공도 셸에게 선두를 주는등 깊게 생각하는 녀석은 아니었다
오반 : 시발;;
그건 아들을 믿고있다고 해석할수도 있지.
그 후에 셀주니어한테 털리고 조금 반성도 하고
극단적으로 내가 없을때 해쳐나갈수 잇을카해서그런거아님?
ㅇㅇ 그래서 부우전떄는 오천크스 키웠잖아
손오공 어른 시절에는 파고 들면 놀라울 정도로 어른다웠는데 슈퍼는 시발.
저 ㅅㄲ 육공이라니까
점점 육공에서 칠공으로 가는중
17호도 개정색하게 하는 저 지능수준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리코 아카시아 같은 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인부우때 "내가 없을때 강한녀석이 나오면 어떻게 지구를 지킬거냐고 그래서 오천 트랭크스를 키워야한다고" 지껄인 놈은 누구냐
저놈이 다크읔공이냐?
손로쿠 저 자식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