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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윗층 쿵쾅 ... 진짜 ..;;

가서 죽빵 후려갈기고 싶은 충동이...
말을 해도 안되고
관리사무소 , 경비실
수십번 말을 해도 안바뀜 ....
와 저래 쿵쾅거리기도 힘들텐데 ...
댓글
  • 금여우 2017/04/23 13:14

    ..아들 셋인 집인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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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 2017/04/23 13:15

    윗집 아줌마가 거인인데요
    딸 + 아줌마가 주범..
    그냥 걷는소리가 엄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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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 2017/04/23 13:16

    딸은 고딩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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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klsrgfsdghs 2017/04/23 13:15

    애들은 거의 불가능이라고 봐야...자랄 때 까지 기다리셔야...
    새벽에도 그런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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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 2017/04/23 13:16

    애들 없습니다... ㅠㅠ
    그냥 지들 멋대로 사는거 같아요
    새벽에도 아침에도 낮에도 밤에도
    안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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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klsrgfsdghs 2017/04/23 13:18

    이사가셔야 끝나거나...외모 출중한 남성 동원하셔서 직접 대동해서 부탁하면 들어줄 확률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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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7/04/23 13:52

    불가능이요? 부모가 개차판이니 그런거죠
    교육잘만시키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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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월소리 2017/04/23 13:17

    말로해서 안되면 보복밖엔 방법이 없...
    똑같이 당해봐야 자신들이 뭔짓을 했는지 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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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sdf2838 2017/04/23 13:17

    아파트에서 그냥 주택처럼 걸어다니는분 많더군요.
    뒷꿈치 들고 걷거나 실내화 신어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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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ran 2017/04/23 13:17

    혹시 다배피나요?
    화장실 천장 뚜껑열고 담배피우세요
    아랫집이 윗집에 대항하는 가장 확실할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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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노좋아 2017/04/23 14:07

    아파트에는 층간차음재 란것도 있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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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커피맥스 2017/04/23 13:20

    보복밖엔 답이 없음 ㄷㄷㄷ 스피커 구매 하시란 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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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사람! 2017/04/23 13:33

    저도 층간소음 피해자였는데 그래도 주말 낮에는 참았네요.. 소음도 나름이더군요.. 윗집 아이혼자 뛰고 노는건 괜찮았는데, 밤 10시,11시까지 다른집애들까지 데리고와서 뛰고 하니 진짜 화났죠. 다행히 윗집이 전세라 이사갔습니다. 원주인은 타지역살고 직장 때문에 50대 아저씨 혼자 평일 저녁에만 생활하시는데 그냥 천국입니다. 아파트는 윗집.아랫집 정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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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닷컴™ 2017/04/23 13:34

    층간소음 피해서 신혼집은 탑층으로 구했는데... 그래도 쿵쿵소리 들리네요...
    옆집인지 아래집인지... 앞집은 문 쾅쾅 닫고..
    이웃 잘 만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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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sten 2017/04/23 13:52

    작은 아령같은걸로.....
    벽두드리세요.
    옆집, 아래윗집 5~7층 정도 함께 울립니다.
    시간은 밤12시에!
    경비실에서 인터폰와도 잡아떼세요.
    천장이나 바닥이 아니라 벽을 치세요. 동일구조의 벽을타고 충격이 전달되어서 어느층에서 두드리는지 정확하게 알기도 힘듭니다. 아파트전체 난리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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