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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때 서민들이 혜택받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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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인간들은 이렇게 피부에 와닿는 정책은 정작 본인이 해택 안받았다고 생각도 못해요.
그인간들은 지네 집값 올려주고 지 이득을 위해서만 정책이 만들어지길 원하죠.
그런 사람 많습니다. 객관적으로 좋은 정책과 주관적으로 자기한테 이득이 되는 정책중에 고르라면 그냥 내 이득이 중요.
그게 자칭진보 종특 인것 같은대요?
정말 힘든분 도와주는 선별적 복지 걷어차고
보편적 무차별 무상복지 원하시던 분들이 누구인지 기억하시나요?
이거랑 보편적 선별적 무상급식이랑 어떤 연관이 있는지요?
이건 아픈 사람에게 행해지는 복지인데요.
병이란 모든 사람에게 올 수 있는 알수 없는 것이고 이정책은 선별적이 아닌 보편적인 혜탹이라고 보이는데요. 좀 말이되는 반론을 주시던지요.
저도 큰 도움 받았어요
아..이건 또 몰랐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글리벡.... 지인 아버지가 덕분에 일상생활 복귀하셨죠
당시 보건복지부장관이 유시민... @@..
아이 키울 때도 도움이 컸죠. 5세 미만 지원 정책이 그 때 생겼을 겁니다.
ㅇㅇ 희귀난치병 산정특례인가?
그게 유시민 장관때 만들어진걸거에요.
그것도 대단한거죠.
물론 그 뒤의 정권들이
계속 유지시켜준것도 대단하지만요.
직장내 보육 시설 설치 등 지원한 것도 그 시기이고...
자게에서도 한번 쓸고갔었죠, 본인이 혜택본사람도 꽤 많았음 ㄷㄷㄷ
정확히는 노무현이 아니라 유시민의 위엄이죠...
갓시민님.... ㄷㄷㄷㄷ
노무현 없었으면 유시민이 무슨수로 장관했겠어요
업적과 능력도 다 임명권자 귀속인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장영실도 세종 때문이죠.
시골 동네회관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면 깜놀할 꺼임.
이명박 때 어떻게 줄었는지.
힘든고백이지만 제 형도 암치료 받을때 혜택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 맞은편 병상에 대장암 선고받고 오신 어떤 분이 slr운영진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2007년였습니다).
지금의 초석이된 만5세아 무상교육 유치원비를 나라에서 지원을 해줬죠 만5세아 미만의 아이들은 소득을 산정하여 기준소득 미만을 지원을 해줬습니다.그게 확대되어 오늘날의 무상보육이 이루어진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