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대로 지지하겠습니다

저두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것입니다. 저는 이 말을 믿어볼라구요ㅠㅠ
그동안 문후보의 태도를 봐왔으니깐요...

저도 1번을 지지 안한다는게 아닙니다.
일단 찍어놓고
계속 의견을 제시해야죠

페미나치는 페미니스트의 적입니다. 저도 동참하렵니다!

언론 사법 포털 시민단체 거의 전부가 공격하는 후보와 정당인지라 어느정도 정리될때까지는 밀어줄 생각입니다

동참하겠습니다

존중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 문후보에게 유보적인 분들과 여전히 문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간극을 인정하면 됩니다.
이 분들은 페미니스트들 역시 중대한 적폐로 인식하고 있는 거니까요.
그들이 지금의 정재계 적폐를 부정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부드러운 설득과 권유, 건설적인 토론을 유지해야 합니다.
문후보를 강매하거나 비아냥대지 않도록 우리 역시 경계해야 합니다.
문후보가 추구하는 방향성, 지지자들도 충분히 인식합시다.

초강력대인탄핵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참여합니다!! 이런씩으로 가는 게 민주주의죠!!

저역시 우선순위가다를뿐 반드시  행동하고 의견낼겁니다.

정책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거에요. 난 지지했으니깐 여구 할꺼에요

저도 계속 지지하겠습니다
가장 상식적이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일줄 아는 후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더 나은사회를 위해서라면 저도 같이 힘을 보태겠습니다

지금 당장 실망스럽다고 하는 분들이 계신건 그만큼 완벽에 가까운 후보라고 생각했기 때문 아닐까요??? 박근혜가 말도 안되는 공약을 씨부릴때 헛소리 할때 그때는 그럼 그렇지 하면서 화를냈지 실망을 할 힘도 없었지요 제가볼때는 완벽한 정책은 없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악용을 할것이고 누군가는 피해를 볼거에요 하나씩 리스크를 줄여가는 과정을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이쪽가서 이쪽편들고 저쪽가서 저쪽편 들고 이런짓은 안하니까 믿어 볼겁니다

지도자 한명이 전 국민의 삶을 바꾸고 그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접으셔야 문후보를 지킬 수 있습니다.
전 대선까지.. 아니, 그 후에도 인간 문재인에 대한 믿음과 지지를 버리지 않을겁니다.  저들이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으렵니다.

저도 계속 지지합니다.
할 말이 있어 촛불을 들면 적어도 한번은 나와서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인 것 같아서 지지합니다.

저도 이대로 지지는 하는데요
그래도 여성내각 30% 할당제 같은 정책은 고쳤으면 합니다.
페미 적폐가 생기기 전에 정책 바꾸자는 지지자와
먼저 뽑고 뻘짓하는지 지켜보는 지지자만 있을 뿐입니다.

안일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사람들에게 쥐어 주는것은 쉬워도, 이미 들고 있는 것을 빼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매번 적폐 심판하겠다 하는 후보 뽑으면, 그 후보를 심판하는 후보가 다음 선거에 또 나옵니다. 아무 것도 안하는 심판 선거의 끝은 없어요

제가 스스로 선택한  사람입니다.
바꿀일  없습니다.
이대로 쭈~~욱  갑니다~~

저도 정책은 맘에 안드는거 수두룩합니다. 근데 어처라구요. 입맛에 안 맞으면 굶을까요? 이 나라가 무슨 북유럽이라도 되는줄 알아요? 정신차려요 여긴 후진국입니다. 그나마 더민당이 집권 안 하면 진보정당이고 환경운동이고 여성운동이고 다 끝이에요. 지난 9년 생각 안 나요?

대통령이 당선 되신후 이 문제를 꾸준히 공론화 시킨다면 좀더 괜찮은 방향으로 수정도 가능할꺼라 믿습니다
내가 사람을 잘못본게 아니라면 맞든 틀리든 여러의견을 수렴해서 다시 논의될꺼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