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
저 엔진으로 주행중 사고 나면
조작미숙 졸음운전으로 몰고 가겟죠...
참 나쁜 넘들임.
https://cohabe.com/sisa/191563
현대차 "엔진결함 제보로 해고된 직원 복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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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불가는 당연한거....나라도 복직은 개뿔.
저분이 아니엇음
저엔진 리콜도 없을테고 그럼 엔진결함이 있는 엔진으로
주행하다 사고나면 ....어찌 돼는 건가요..????
이것도 고객 책임인가요..??
현대차가 회사 큰 손해를 감수하고 리콜을 하게 된 계기가 저분의 공익제보 덕분.
예를 들어 가족이 저 엔진달린 차로 동해바다 보러 고속도로
주행 하다가 엔진이 고장나 사고나 크게다치거나 사망 하면..???
누구 책임인가요..??
이걸 저분이 공익제보로 말려서 리콜하게 햇는데..ㅉㅉㅉ
님이 말하는건 소비자 입장이고요....사주 입장에서는 복직 시키고 싶겠어요? 제가 사장이면 인실좃 시전임.
그래서 법적으로 강력하게 규정돼 불응시 처벌 해야 한다고요.
저런분과 같이 일을 못하는건 당연하지요.
그렇지만 복직후 명예롭게 퇴직할수 있는 방법도 많은데
해임을 하다니요..?? 소비자의 입장은 곧 기업의 입장과 동일해야 합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따로 노니 대규모 엔진 결함을 알고도 묵인하고 그런겁니다.
예전부터 느끼던건데 자게는 자영업율이 높아서 그런지 일반적인 시각보다 사업자측에서 바라보는 의견이 많은듯..
애초에 그런 사주니 차를 그렇게 만들겠죠.
위험부담 책임은 소비자한테 몰고 이익만 챙기고
그 결과는 현기 내수비율 와장창
사주 입장에서 기업을 장기적으로 보고 차를 단순한 돈벌이가 아니라 사람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보고 기업이 사회의 일원으로 이를 책임진다는 의식수준이 있으면 기술축적 통해서 고급화시장전략 써서 일류기업으로 가는 거고
그게 안되면 계속 싼맛에 타는 차만 팔아서 박리다매로 가다가 품질은 비슷하거나 좋은데 더 싼 차 만드는 기업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인건비 높아서 안되겠다고 찡찡거리다 위기위기 이러면서 임금 동결하고 그래놓고 내수시장이 왜 안 커지는지 모르겠다 이러다 그러겠죠.
생각이 깊고 길게 보느냐 아니면 얄팍하고 짧게 보느냐의 차이.
캬아~~
님과 같은분이 계시니 흉기차는 오늘도 오매불망 댁끼리 잘 나갑니다.ㅋㅋ
복직이 맞죠. 그 후 본인 스스로 퇴사가 정의구현 아닐까요?
복직후...명예롭게 퇴직하는 하는게 좋습니다.....
부장이 외부에 제보할 정도면 다른 계획이 있는거임.
다른 계획이면 어떤거요..???
다른 내부고발자들이 어떤 결론을 맞았는지 뻔히 알텐데...
원대한 계획이 있다~ 이런건 아니더라도 다른 먹고살 거리는 마련해뒀다는 말이죵. 부장쯤 되면 자녀도 장성했을 것이고...
억대연봉 유지할 의무감도 덜 할테니....
와.............
독립운동하다 어렵게 사시는 분이 한 말씀과 똑같네
주변에서 뭔가 있으니까 나댔디 하는 말이 더 많았다던데
첨에는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네
공익제보자가 보호를 못 받으니 나라나 기업이나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고쳐지지가 않는단...........T T
그렇죠...
공익제보는 강력하게 나라의 법으로 규정돼 보호 받아야 합니다.
보배에 올라왔던 글 보면 이분 위쪽 상사랑 뭔가를 계획 했던거 같은데 .. 기밀유출로 "그 얘기가 나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의미는 전혀 다르다. 2015년 제보자와 함께 일했던 현대차 모 임원이 추석날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다 공항에서 구속되는 일이 있었다. 현대차 핵심 기술 자료를 중국 업체에 유출했다는 혐의였다. A 씨는 구속된 임원이 자신이 가장 믿고 따르는 상사였다고 말했다."
구속되면서 .. 오리알 되면서 ... 껍데기를 공익 제보로 바꾼것 같은 느낌이 듬.
복직불가는 회사입장에서 정당한 조치이고 이해도 갑니다만..
현기차를 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되세기게해줌
공익제보자가 대우받는 나라는 통상적으로 선진국이고 공익제보자를 배신자로 치부하는 나라는 퉁상적으로 부정부패가 만연한 개도국 내지 후진국.
후자는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등쳐 먹어서 날로 먹을까 혹은 어떻게 하면 정상적 절차를 밟지 않고 뇌물이나 로비로 포획해서 내 이익을 늘려볼까 이러다 보니 저신뢰사회로 감.
베트남은 돈만주면 강도 살인자도 풀려나고
돈만주면 뭐든 다 할수 있다고.
부정부패가 뼛속까지 만연돼 이젠 어케 할 방법도 없다고..
우리나라도 김영란법 시행한다니까 경제 망가진다고 난리치고 기자들 기사 쏟아내던게 불과 작년입니다.
자게도 가만보면...!!
현대차 인터넷대응팀이 자게에 존재하는건 확실해보임.^^
어쨋던간에...
현대차가 안하무인인건 명불허전 사실인듯.
도대체가 양심이라곤 있는건지 궁금함.
댓글꼬라지보니 답답하다.
한국 인간들은 대기업이 해주는대로 그냥 계세요^^
총대 울러매고 좋은일 해봤자 집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며 뒷담화나 깔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