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입니다
똑딱이나 중간급 하이브리드 카메라는 더 이상 스마트폰때문에 설 위치가 없고
소니처럼 기존의 dslr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고 카메라의 크기는 줄이는 그러면서 dslr의 단점은 줄이는 일반인들이 환영하는 미러리스와 매니아층이 환영하는 고품질의 dslr 개발인 투트랙정책을 편다면 니콘이 살아나고 회생하는 방향인데...기술력이나 의지나 미래향후 카메라 방향드을 읽는 능력이 니콘 경영층에서 떨어지지 않나 싶네요
여기다 스마트 폰의 기능을 쓸수 있는 어플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하거나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기능을 액정화면에 사용하도록 넣는다면 더 확실한 미래방향의 쇄기를 박을수 있다고 봅니다.
소니가 추구하는 미러리스의 작은 크기의 큰 성능 정책추진과 프래그쉽의 기능까지 노리는 방향은 매우 적절하다고 봅니다 다만 소니는 렌즈군이나 매니아층의 고급기종과 플래그쉽기종의 dslr카메라는 조금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니콘의 경영층은 작고 최고의 성능을 가진 미러리스의 개발추진으로 일반층을 노리고
고급기종과 플래그쉽의 최고성능과 좀더 다양한 렌즈군을 더욱 개발하여 매니아층도 노리고
그리고 스마트폰이 가지고있는 최고의 장점인 소프트웨어의 기능과 어플활용성을 다 집어 넣도록 세가지 큰방향의 정책을 가지고 시간과 돈을 들여 차근차근 개발을 한다면
물론 늦었지만 니콘도 캐논과 소니를 뒤집고 다시 시장에서 환영을 더 받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센스개발능력이 없어 큰 단점을 니콘이 가지고 있지만
애플처럼 다른 업체의 센스를 잘 사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능력과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등을 카메라에 활용하는 미래 방향을 정확히 넣도록 지금부터 시도를 한다면 분명 시장에서 큰 환영르 받고 가라앉는 니콘의 분위기를 바꿀수 있는 유일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이 시점을 놓친다면 다시 예전의 니콘의 영광을 찾기는 아주 힘들지 싶습니다.
제 개인적 사견입니다. 큰 그림과 방향을 읽고 모든 역량을 쏟아붇고 광고를 한다면
그리고 캐논과 소니의 단점을 분석하여 니콘의 장점으로 만든다면 반드시 니콘의 제2의 영광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렇게 하기엔 니콘본사와 니콘을 갖고있는 미쓰비시 경영진의 과감한 투자가 있어야겠지요
니콘에도 꺼져가던 애플을 다시 살리는 스티브잡스와 같은 뛰어난 경영진이 있고 투자한다면
니콘도 소니와 캐논을 다 제치고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활을 하는 새로운 카메라의 강자가 될수 있다고 과감히 사견을 적어봅니다.
https://cohabe.com/sisa/19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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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니콘은 광학분야로 먹고살기에..
dslr을 접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메라 안팔아도 돈버는건 따로 있으니까요.. 자존심상 접지 않더라도 획기적인 투자나 변화는 없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풀프레임라인과 크롭라인을 분리해서 크롭라인을 미러리스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이제 뛰어들기엔 너무 늦어버렸죠. 그렇다고 소프트웨어가 강한 회사도 아니라서...
크롭라인을 분리해서 미러리스의 풀프레임화 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의견은 동의 합니다.
소프트웨어가 강한 회사가 아니지만 분명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받아들여서 카메라에 이용할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새로 계발은 힘들지만 기존에 있는 유능한 소프트웨어를 받아들일순 있겠죠?
거기서 미래 방향성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스마트폰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카메라시장을 넘본다면
카메라도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를 받아들여 스마트폰의 도전을 물리칠수 있다고 봅니다.
DSLR시장에 뛰어들때도 그랬고
항상 한박자 늦게 타는 회사입니다.
DSLR에서도 오랜시간 고전을 면치 못하다
D3, D40 시리즈로 시장 뒤엎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또 다음 미래는 생각지 못한 회사이다보니
앞으로도 1인자가 되리라는 생각은 안하고 현 분위기 살펴볼땐 지금처럼 꾸준히만 유지해도 성공같습니다.
지금처럼 유지만해도 성공이죠...동감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지금처럼 유지 못한다는게 슬픈 현실이죠
니콘을 쓰고있는 유저로서는 안타까울 따름이죠.
분명히 니콘이 가진 바디 퍼포먼스와 초점에 대한 신뢰로 캐논이나 소니를 쓰지 않고 있지만
언젠가는 이대로 계속 간다면 캐논이든 소니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늘거고 니콘은 시장에서 도태되거나 인수 합병되는 불운을 겪게 될게 눈앞에 보이네요.
지금은 과도기 같습니다. 액정으로 치면 OLED와 IPS계열의 싸움을 보는 것 같더군요. OLED가 미래이긴 하지만 아직 완성된 기술은 아니라는 점... 미러리스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A9은 미러리스가 어느정도로 더 발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고 DSLR의 강자인 캐논 니콘이 과연 앞으로 아떻게 대응할지가 궁금해집니다...
D3, D700, D300에서 그 광풍의 여세를 타고
역전 할 수 있었음에도.. 쯔쯔
그때 이후로 사양길이라 봄~
니콘의 매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서 항상 느끼는데 정말 후지다 ㅠㅠ 신기종이 나와도 별로 달라지는게 없이 항상 일관적으로 별로인 인터페이스는 정말 맘이 아프네요. 괜시리 복잡하고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설정도 그렇고 좀더 머리좀 쓰고 디지인도 보기좋고 편하게 바뀌면 좋겠네요. 파일이름 지정도 앞에 3글자만되고 ㅠㅠ
스마트폰이 소프트웨어를 무기로 카메라시장을 점점 잠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카메라성능은 분명 큰 단점이 존재합니다. 물론 앞으로 더 많이 개선되겠지만
광학적 한계는 분명 존재하고 더 좋은 화질로 가족이나 취미, 그리고 상업적 분야의 시장은 분명히 앞으로도 존재합니다. 다만 줄어드는 파이를 누가 더 많이 먹고 덜 먹고의 싸움이죠
니콘이 항상 후발적인 대처로 점점 시장에서 입지가 좁아지는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앞으로도 이와같은 대응을 계속 한다면 시기는 분명히 알수 없지만...사라지거나 인수 합병될수도 있는 과도기적인 위기상황인건 분명하죠.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 소프트웨어의 도입과
소니 미러리스의 장점은 받아들이고, 소니의 단점은 렌즈와 dslr 고급기종의 투자로 기회로 삼고....
캐논의 색감, 다양한 렌즈군등은 과감히 받아들이고, 캐논의 단점인 카메라자체의 편의성과 초점, 퍼포먼스등은 니콘의 기회로 삼는다면
지금 이 순간이 늦었지만 유일한 기회라고 그냥 사견을 말해봅니다.
답답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이상입니다.
위기 가 위험 과 기회 죠.
네...분명 위기가 위험과 기회 맞아요
위험만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기회도 분명 존재한다고 보고...그 기회를 살렸으면 합니다.
스마트폰 때문에 DSLR 시장은 계속 작아지고 전문가와 일부 애호가 시장으로 남을 겁니다. 업체들이 통폐합될 수밖에 없지요.
이미 많은 업체들이 사라졌거나 사라지는 중이지만요.
맞습니다. 분명 dslr 시장이 계속 작아지고 있고 많은 업체들이 사라지거나 통폐합되겠죠.
이 시점에서 흘러가는 방향에 대한 시각도 중요하겠고,
그와 더불어 발상의 전환과 시각의 전환은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시장이 새로 분명 존재한다고 봅니다.
즉, dslr은 결국 미러리스화의 방향으로 가겠죠. 그것도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미러리스죠.
그 과정을 가기전에 dslr과 미러리스의 투트랙 시장이 있겠고 결국 시간이 많이 흘러 미러리스화 하겠죠....스마트폰에 대한 한계의 단점은 분명 카메라시장의 존재가능성이겠죠
점점 많은 대중이 스마트폰 화질에 대한 한계를 인식하고 점점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미러리스를 대중적으로 쓰는 시기가 올거라 봅니다.
인터넷보급과 sns발달로 플리퍼, 인스타그램등을 접하면서 대중들은 점점 좀더 멋진 사진에 대한 열망이 존재할것이고 이를 카메라 시장이 기회로 삼아야 된다고 봅니다.
흘러가는 시각의 방향성에 대한 인식도 중요하고....더불어 시각의 전환과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시장에 대한 가능성도 봐야한다고 봅니다.
미러방식의 구조 자체가 구식기술이라...
다른 부분은 점점 발전되는데 미러방식 구조 자체는
어찌되지 않으니 발전도 없고...기껏 발전된다는게 셔터쇼크 줄이는 정도이니 안타깝죠.
일반인들에게는 dslr이 점점 메리트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한동안 필름카메라와 새로나온 디지털카메라가 상존했던 시기가 있었고, 그리고 필름카메라 시장이 사라지고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인 시대가 와서 코닥이 사라진것처럼....
코닥이 그때 미래방향성에 대한 인지가 있었다면 많이 달라졌겠죠.
현시점에서 dslr은 미러방식의 구조가 아무리 개선되어도 결국 미러리스와 크기에 대한 단점때문에 결국 사라지고 그 기능중 장점들을 대거 수용한 미러리스만이 살아남겠죠.
이건 분명한 흘러가는 현재 카메라 시장의 방향성임을 부인할수 없겠죠
다만 발상과 시각의 전환도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의 단점은 반대로 카메라시장의 존재이유입니다.
이를 소프트웨어로 잘 발전시켜 카메라시장의 기회로 삼는다면
오히려 스마트폰 카메라의 위기로 전이 시킬수도 있다고 보고
니콘이 이런 방향성에 대한 인지를 경영진이 심각하게 인지하고 경영 전략으로 삼았으면 하는
니콘을 쓰는 유저로서 사견을 피력해봅니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소프트웨어로 무장하고 화질과 사진결과물로 결과치를 낸다면..
분명...
카메라시장도 엄청난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시장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새로운 보정과 결과물에 대한 더 나은 개선을 이루고
sns로 다이렉트로 소스를 주고 받는 카메라라면...
분명 소비자들은 사고싶어서 지갑을 열꺼라 희망섞인 확신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