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스웨덴 여경 근육봐... 딱 봐도 꾸준하게 그리고 하드하게 단련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nc스테고2017/04/22 04:52
경찰중에 여자 vs 여자중에 경찰... 이런느낌이네요.
애구기2017/04/22 06:05
일단 저는 스웨덴 여경한테 3초만에 지겠군요
내려가셨죠2017/04/22 10:16
이것도 따지고 보면 성차별인데
꿀빠는 거니까 입닥치고 있음
베스트지박령2017/04/22 10:20
나라를 나라답게 하려면 이런것들도 개선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xcnvcnm3vvz2017/04/22 10:21
우와... 저 비키니 스웨덴 여경한테 걸리면 일단 죄송합니다 부터... 아니 sorry 인가.
레몬상어2017/04/22 10:21
이땅에서 남자로 태어난 것이 원죄였군...
Compostela2017/04/22 10:21
응 이번 경찰TO
남자 1600명 여자 150명~~~
앞으로 경찰TO 늘어나도 여자경찰 자리는 점점 줄일것~~~
인권단체에서 차별이라고 적시해도 여경 뽑을 자리가 없대~
차라리 남녀 총합으로 1800명을 뽑되
시험과 체력기준을 동일하게 통일하는게 낫지 않을까...
다그런거야2017/04/22 10:25
남경을 내놓고 있던 놈을 남경이 먼저 덮쳤단말이죠??
그때 여경이 와서 남경을 내놓고 있던 놈 팔 꺾고 여경은 표창받고.. 남경은???
Skel-Feet2017/04/22 10:25
첫 사진은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게 우리나라도 경특에 뛰어난 여성대원들 있습니다. 메갈때문에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일하는 사람들까지 폄하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쿠루루기중위2017/04/22 10:35
성차별 맞는데 ㅋㅋㅋㅋ 기분나빠할줄 알아야함
meta2017/04/22 10:44
뒤늦게 와서 팔만 꺾어도 표창받음
캬..
꽃고냥냥2017/04/22 10:56
..... 춤추고있는 꼬라지 존나 한심해보이네.... ㅋㅋㅋ 에휴.......
켈로그포스트2017/04/22 11:06
두번째짤 너무 민망한것...
검사합니다2017/04/22 11:11
기사 내용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충분히 공감이 가는데...
첫번째 업로드 된 두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의미와는 관련이 없는 듯 한데...
안경에붙은김2017/04/22 11:11
저번에 보니까 무슨 여경이 직잡 강도를 위장잠복해서 잡았다고 표창받고 홍보하고 난리치더만..
알고보니 현장에서 여경이 한거라곤 벨누르고 " 가스 점검이요~ " 한것뿐이고 뛰쳐들어가서 잡은건 전부 남형사들이 이었더만? ㅋㅋㅋ
Service2017/04/22 11:12
이런건 진짜 평등하게 좀 했으면 좋겠다.
남자경찰이 하면 당연한일
여자경찰이 하면 대단한일
말도안돼...
내여친찾아줘2017/04/22 11:12
이분 이걸로 특진함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범죄자 때려잡고 있는 다른 경찰들 기분 더러울듯
아킬레오2017/04/22 11:16
한국에도 첫사진 같은 여경있습니다.
비교대상이 잘못된것 아닌가요?
스웨덴 경찰특공대 여경 vs 한국 일반 여경.....(X)
스웨덴 경찰특공대 여경 vs 한국 경찰특공대 여경......(O)
kuma2017/04/22 11:20
저런 여경들 중량 스쿼드 100kg는 기본할듯. ㅎㄷㄷㄷㄷ
야사카2017/04/22 11:24
sns에 연출된 사진 한장 올리면 승진되는 헬조센 견찰
말럽북유럽2017/04/22 11:24
저런 인식도 바껴야해요 경찰이지만 여자니까 상냥해라이런거..직장생활하면알꺼에요 손님오면 여자들이 커피 타는거 .. 자기들끼리있으면 덜한데도있지만 우리나라 인식바껴야해요 . 경찰이면 시민을지키는일이니 여자도 육체적으로 강하고 위엄있어야합니다 물론 선량한 시민들앞에선 선하게 접근하는건 남자여자경찰도 마찬가지구요. 전체적인 인식과 채용이 바꼈으면해요 .
잔혹천사2017/04/22 11:28
저 팔뚝은 대체... 완전 백퍼센트 근육남 팔뚝인데 어떻게 저게 여성의 몸이지...
대단하네요 스웨덴 여경분들...
한국 여경분들도 대단하긴 하지만, 얼마전 경찰청장이
여경을 많이 뽑으면 치안이 악화될거라고 했었죠...
즉, 치안 유지에는 현재로써는 남경들이 더 나은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진짜 남녀차별을 없애려면 여성할당제같은 걸 주장할게 아니라
남성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 경찰도 여성할당제 적용돼서 치안이 악화되면 여성들이 더 피해를 볼텐데요
모공왕2017/04/22 11:32
한국땅에 딸로 태어나서 자라날때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참 많았어요.
아버지뿐만 아니라 친척, 학교선생님으로부터 참으로 많은 이야길 들으며 자랐어요.
여잔 목소리가 크면 안돼. 여자가 그런 운동하는거 아냐. 여자가 말이 너무 많아. 여자가 여자가.. 이것도 저것도 하면 안돼.
그때 우리가 푸쉬업을 했으면 쟨 정말 특이해. 이런 소리를 들을 시대였어요. 지금은 많이 변하고 있겠죠.
성인이 되고 스스로 자각하고 체력을 기를려고 스쾃도 하고 푸쉬업도 하지만 아쉬운점이 많아요.
궤적2017/04/22 11:33
그리고 성폭O 가해자 편 든 밀양 출신 여경은 승진합니다. 월급 받고 할 일하면 표창, 가해자 편 들어도 징계 없음. 이거야말로 여혐이죠. 여성은 프로페셔널할 수 없으니까 자기 일한 걸로도 상줘야 하고 나쁜 짓해도 벌 안 받습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정말 기분 나쁩니다.
8raco2017/04/22 11:40
여자도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절대적 기준에서 잘 했을 때' 잘 한 대우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헐렁하게 '여자 치곤 잘 했다'는 또 다른 차별일 뿐이죠. 사회에도 별로 도움이 인 되구
유목민(Nomad)2017/04/22 11:41
뭐, 범인이 스스로 파츨소에 찾아들어 온 경우에만, 포상을 안주는 건가 ?
나중에는,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주으면 포상줄지도 모르겠네.
앙앙잉잉2017/04/22 11:42
맨위에 사진은 스웨덴이 아니라 독일 특수기동대입니다. 일반 경찰이 자동화기로 무장할리는 없죠
헤드킥2017/04/22 11:48
한국의 꿀빠니즘 잘보았습니다.
퉷
백조의고수2017/04/22 11:48
주토피아의 주디가 생각나네요.
냥냠2017/04/22 11:48
여성이라고 범죄자가 살살 대해주지 않으므로 모든 면에서 동등한 잣대로 평가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여경이 당연한 일 한걸 대단한 일 했다고 기사 쓰는 것도 정말 눈쌀 찌푸려집니다. 하지만 게시글에서 비교를 좀 이상하게 한 것 같네요 스웨덴은 멋진 특공대 사진에 좋은 사례만 한국은 지적하고 싶은 면만..ㅋ
경찰복 입고 춤추는 여경을 보고... 제가 저 입장이면 너무 싫었을 것 같아요 나쁜놈들 잡으려고 경찰 됐는데 여성이라는 이유로 홍보영상 찍게 춤추라 했다면ㅜ 일하려고 회사 출근했더니 커피타오라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냥군2017/04/22 11:49
Sns로 승진하고 숟가락 올려서 표창받고
이게 당신들이 원하는 평등사회냐?
Dr.Blackjack2017/04/22 12:02
처칠이 탄 차를 정지시켰다. 다급한 나머지 운전사가 신호를 위반하고 달렸기 때문이다. 교통경찰이 딱지를 떼려 하자 운전사가 “지금 이 차에는 총리 각하가 타고 계시다네. 회의시간이 임박해서 그러니, 어서 보내주게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교통경찰은 "총리 각하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총리 각하와 비슷하지는 않군요.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이 나라의 법질서를 책임지고 있는 총리 각하의 차가 교통신호를 어겼을리가 없습니다. 게다가 총리 각하의 이름을 함부로 들먹이다니, 당신에게는 위증죄까지 추가해야 겠군요. 그리고 아무리 총리 각하가 타고 있는 차라고 해도, 교통신호를 위반했다면 당연히 딱지를 떼어야합니다. 그 누구도 예외는 있을 수 없습니다. 어서 면허증을 내놓고, 내일 당장 경찰서로 출두하시오!”그렇게 운전사는 교통신호 위반 딱지를 떼였으나 처칠은 기분이 너무도 좋았다. 저런 꿋꿋한 경찰관이 영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회의가 끝나자마자 처칠은 런던 경시청장에게 유쾌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었다. "경시청장인가? 나 처칠인데, 오늘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 모범적인 교통경찰을 일 계급 특진시켜 주게나!" 수화기를 통해 전해들은 런던 경시청장의 대답은 “죄송합니다. 총리 각하. 런던 경시청의 내규에는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 딱지를 뗀 교통경찰을 일 계급 특진시켜주라는 조항은 없습니다.”라는 것이었다. 처칠은 그날 런던의 경찰들에게 두 번 당했지만 자신이 영국의 총리임이 한없이 자랑스러웠다. - 엔하위키
콩비니언트2017/04/22 12:04
근데 표창준 건 또 남자아님?
저 여경이 표창달라고 떼쓰면 주는건가? 그것도 아닌데 왜 여자한테 다시 화살을 돌리죠?
전 솔직하게 말해서 몸쓰는데 관심없어요 그래서 저런 직종 가지도 않고요
여경들은 취직했으면 직능 기르는데 노력을 해야죠 할당제는 필요없습니다
남자경찰만 존재해도 저는 아무런 불만없습니다
그러니까 스웨덴에서 비키니입은 여경분 앞에서 소매치기하면 된다 이거죠?
와 스웨덴 여경 근육봐... 딱 봐도 꾸준하게 그리고 하드하게 단련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경찰중에 여자 vs 여자중에 경찰... 이런느낌이네요.
일단 저는 스웨덴 여경한테 3초만에 지겠군요
이것도 따지고 보면 성차별인데
꿀빠는 거니까 입닥치고 있음
나라를 나라답게 하려면 이런것들도 개선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와... 저 비키니 스웨덴 여경한테 걸리면 일단 죄송합니다 부터... 아니 sorry 인가.
이땅에서 남자로 태어난 것이 원죄였군...
응 이번 경찰TO
남자 1600명 여자 150명~~~
앞으로 경찰TO 늘어나도 여자경찰 자리는 점점 줄일것~~~
인권단체에서 차별이라고 적시해도 여경 뽑을 자리가 없대~
차라리 남녀 총합으로 1800명을 뽑되
시험과 체력기준을 동일하게 통일하는게 낫지 않을까...
남경을 내놓고 있던 놈을 남경이 먼저 덮쳤단말이죠??
그때 여경이 와서 남경을 내놓고 있던 놈 팔 꺾고 여경은 표창받고.. 남경은???
첫 사진은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게 우리나라도 경특에 뛰어난 여성대원들 있습니다. 메갈때문에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일하는 사람들까지 폄하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차별 맞는데 ㅋㅋㅋㅋ 기분나빠할줄 알아야함
뒤늦게 와서 팔만 꺾어도 표창받음
캬..
..... 춤추고있는 꼬라지 존나 한심해보이네.... ㅋㅋㅋ 에휴.......
두번째짤 너무 민망한것...
기사 내용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충분히 공감이 가는데...
첫번째 업로드 된 두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의미와는 관련이 없는 듯 한데...
저번에 보니까 무슨 여경이 직잡 강도를 위장잠복해서 잡았다고 표창받고 홍보하고 난리치더만..
알고보니 현장에서 여경이 한거라곤 벨누르고 " 가스 점검이요~ " 한것뿐이고 뛰쳐들어가서 잡은건 전부 남형사들이 이었더만? ㅋㅋㅋ
이런건 진짜 평등하게 좀 했으면 좋겠다.
남자경찰이 하면 당연한일
여자경찰이 하면 대단한일
말도안돼...
이분 이걸로 특진함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범죄자 때려잡고 있는 다른 경찰들 기분 더러울듯
한국에도 첫사진 같은 여경있습니다.
비교대상이 잘못된것 아닌가요?
스웨덴 경찰특공대 여경 vs 한국 일반 여경.....(X)
스웨덴 경찰특공대 여경 vs 한국 경찰특공대 여경......(O)
저런 여경들 중량 스쿼드 100kg는 기본할듯. ㅎㄷㄷㄷㄷ
sns에 연출된 사진 한장 올리면 승진되는 헬조센 견찰
저런 인식도 바껴야해요 경찰이지만 여자니까 상냥해라이런거..직장생활하면알꺼에요 손님오면 여자들이 커피 타는거 .. 자기들끼리있으면 덜한데도있지만 우리나라 인식바껴야해요 . 경찰이면 시민을지키는일이니 여자도 육체적으로 강하고 위엄있어야합니다 물론 선량한 시민들앞에선 선하게 접근하는건 남자여자경찰도 마찬가지구요. 전체적인 인식과 채용이 바꼈으면해요 .
저 팔뚝은 대체... 완전 백퍼센트 근육남 팔뚝인데 어떻게 저게 여성의 몸이지...
대단하네요 스웨덴 여경분들...
한국 여경분들도 대단하긴 하지만, 얼마전 경찰청장이
여경을 많이 뽑으면 치안이 악화될거라고 했었죠...
즉, 치안 유지에는 현재로써는 남경들이 더 나은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진짜 남녀차별을 없애려면 여성할당제같은 걸 주장할게 아니라
남성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 경찰도 여성할당제 적용돼서 치안이 악화되면 여성들이 더 피해를 볼텐데요
한국땅에 딸로 태어나서 자라날때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참 많았어요.
아버지뿐만 아니라 친척, 학교선생님으로부터 참으로 많은 이야길 들으며 자랐어요.
여잔 목소리가 크면 안돼. 여자가 그런 운동하는거 아냐. 여자가 말이 너무 많아. 여자가 여자가.. 이것도 저것도 하면 안돼.
그때 우리가 푸쉬업을 했으면 쟨 정말 특이해. 이런 소리를 들을 시대였어요. 지금은 많이 변하고 있겠죠.
성인이 되고 스스로 자각하고 체력을 기를려고 스쾃도 하고 푸쉬업도 하지만 아쉬운점이 많아요.
그리고 성폭O 가해자 편 든 밀양 출신 여경은 승진합니다. 월급 받고 할 일하면 표창, 가해자 편 들어도 징계 없음. 이거야말로 여혐이죠. 여성은 프로페셔널할 수 없으니까 자기 일한 걸로도 상줘야 하고 나쁜 짓해도 벌 안 받습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정말 기분 나쁩니다.
여자도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절대적 기준에서 잘 했을 때' 잘 한 대우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헐렁하게 '여자 치곤 잘 했다'는 또 다른 차별일 뿐이죠. 사회에도 별로 도움이 인 되구
뭐, 범인이 스스로 파츨소에 찾아들어 온 경우에만, 포상을 안주는 건가 ?
나중에는,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주으면 포상줄지도 모르겠네.
맨위에 사진은 스웨덴이 아니라 독일 특수기동대입니다. 일반 경찰이 자동화기로 무장할리는 없죠
한국의 꿀빠니즘 잘보았습니다.
퉷
주토피아의 주디가 생각나네요.
여성이라고 범죄자가 살살 대해주지 않으므로 모든 면에서 동등한 잣대로 평가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여경이 당연한 일 한걸 대단한 일 했다고 기사 쓰는 것도 정말 눈쌀 찌푸려집니다. 하지만 게시글에서 비교를 좀 이상하게 한 것 같네요 스웨덴은 멋진 특공대 사진에 좋은 사례만 한국은 지적하고 싶은 면만..ㅋ
경찰복 입고 춤추는 여경을 보고... 제가 저 입장이면 너무 싫었을 것 같아요 나쁜놈들 잡으려고 경찰 됐는데 여성이라는 이유로 홍보영상 찍게 춤추라 했다면ㅜ 일하려고 회사 출근했더니 커피타오라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Sns로 승진하고 숟가락 올려서 표창받고
이게 당신들이 원하는 평등사회냐?
처칠이 탄 차를 정지시켰다. 다급한 나머지 운전사가 신호를 위반하고 달렸기 때문이다. 교통경찰이 딱지를 떼려 하자 운전사가 “지금 이 차에는 총리 각하가 타고 계시다네. 회의시간이 임박해서 그러니, 어서 보내주게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교통경찰은 "총리 각하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총리 각하와 비슷하지는 않군요.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이 나라의 법질서를 책임지고 있는 총리 각하의 차가 교통신호를 어겼을리가 없습니다. 게다가 총리 각하의 이름을 함부로 들먹이다니, 당신에게는 위증죄까지 추가해야 겠군요. 그리고 아무리 총리 각하가 타고 있는 차라고 해도, 교통신호를 위반했다면 당연히 딱지를 떼어야합니다. 그 누구도 예외는 있을 수 없습니다. 어서 면허증을 내놓고, 내일 당장 경찰서로 출두하시오!”그렇게 운전사는 교통신호 위반 딱지를 떼였으나 처칠은 기분이 너무도 좋았다. 저런 꿋꿋한 경찰관이 영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회의가 끝나자마자 처칠은 런던 경시청장에게 유쾌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었다. "경시청장인가? 나 처칠인데, 오늘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 모범적인 교통경찰을 일 계급 특진시켜 주게나!" 수화기를 통해 전해들은 런던 경시청장의 대답은 “죄송합니다. 총리 각하. 런던 경시청의 내규에는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 딱지를 뗀 교통경찰을 일 계급 특진시켜주라는 조항은 없습니다.”라는 것이었다. 처칠은 그날 런던의 경찰들에게 두 번 당했지만 자신이 영국의 총리임이 한없이 자랑스러웠다. - 엔하위키
근데 표창준 건 또 남자아님?
저 여경이 표창달라고 떼쓰면 주는건가? 그것도 아닌데 왜 여자한테 다시 화살을 돌리죠?
전 솔직하게 말해서 몸쓰는데 관심없어요 그래서 저런 직종 가지도 않고요
여경들은 취직했으면 직능 기르는데 노력을 해야죠 할당제는 필요없습니다
남자경찰만 존재해도 저는 아무런 불만없습니다
여경이 언론타거나 범인잡으면 가 부서에 플러스 점수가 있대서 저러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