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까지 오는 동안 여성 대통령은 단 1번 뿐이었습니다. 이래서는 양성평등은 영원히 요원한 일입니다. 양성 평등을 위한 강제 할당은 정말 좋은 정책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정책은 모든 직업군에 동일하게 적용되야하며, 거기에 대통령이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대통령일수록 더욱 모범을 보여야지요. 설마 본인은 하기 싫은걸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이중인격을 갖고 계신것도 아니실테구요.
일단 심상정 후보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퇴해주십시요. 그리고 원내 정당은 빨리 당헌당규를 개정하여 35대 대통령 후보까지는 무조건 여성후보만이 입후보 가능하도록 해주십시오. 성평등을 위한 정책을 본인만이 피해가실 수는 없는겁니다. 선거가 얼마남지 않았으니 혼란을 줄이기 위해 빠른 용단 부탁드립니다.
하나 밖에 없는 여성후보가 메갈이라니
뭐 이게 군게의견이라고 오해할 사람은 없으실 거고 웃자고 쓴 글이니 추천해도 되려나....?
30퍼가 공약이니 30퍼만 채우면 된다고 하실듯
암, 본인부터 솔선수범 하셔야지요.
대통령 11명중 여자 한명이었으니 아직 30프로에는 한참멀었죠!
다음 대선투표 등록은 여성할당제 도입할듯
ㅎㅎㅎㅎㅎㅎㅎ 그래 윗물부터 시작하자 ㅎㅎㅎㅎㅎ
지금까지 노인네들만 해먹었는데 앞으로 40세이상은 출마못하게 하면 안됩니까
여태까지 남성대통령만 하고 여성대통령은 1명만 했으니까, 동수가 될 때 까지 이제는 여자만 대통령을 해야겠습니다.
이게 할당제지
50프로라고 치고 28대 대선에 돌아오시는건 생각이 없으신지?
자기가 실행할 공약이니 자기이후부터 해당되는거겠죠
캬 사이다 오졋다
양성평등이 중요하지만 그건 어린 니들이해 나까지시키지말고 수준의 마인드네 ㅋㅋㅋㅋㅋㅋ
18대까지 1명이였으니 34대까지 여성후보만 나오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