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뿅뿅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소녀에게 보여줘 정신적 충격을 준다음
이후 복수를 하러온 소녀를 다시 뿅뿅하는거지
하이하일 하이드라2017/04/21 19:45
DM : 진한 똥냄새를 맡은 늑대인간도적이 배변을 하고 있는 전사의 목덜미를 단검으로 찌릅니다.
스타라이트2017/04/21 19:47
그냥 하기 싫다는 거 아닌가
사라다이2017/04/21 19:50
평소 DM에게 쌓인게 있었을지도 모르죠.(어디한번 똥맛좀 보라는 심정으로)
뒷북폭탄ㆁ2017/04/21 20:00
케릭터배경이랑 실제내용이 전혀 다르면 그냥 트롤링이지 즉 저마스터는 스캇톨로지배경을 통과시켰을지도 모른다
프로일빠2017/04/21 20:01
trpg는 플레이어가 마스터의 시나리오 라인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자기 캐릭터 설정 역할에 충실한 게 좋은데.
트롤링 플레이어 파티 만나면 시나리오 같은건 개뿔도 쓸모 없어짐. 캐릭터 설정이나 역할은 쌈싸먹고 이상한 짓만 함. 아니면 경험치나 돈 딸만 치던가.
그리고 그럴 때야 말로 마스터의 임기 응변이 빛을 보지.
예전에 어떤 마스터는 파티가 하도 트롤링을 하니까 시나리오를 딱 세줄만 적어놓음. 그리고 즉석에서 막 내용 생각해내면서 그걸로 몇 시간이고 내용 진행하는 걸 봤슴 ㅋㅋ npc 대사 같은 것도 즉석에서 생각해서 연기함 ㅋㅋ 맵도 존나 좁고 내용이 추리물이었던 것 같은데.
반대로 마스터 중 씹트롤은, npc로 자기 플레이어 캐릭터나 비슷한거 쑤셔 넣고 주인공 행세하는 넘들. 심한 경우에는 시나리오의 중심이 자기 캐릭터고 템 같은 것도 몰빵함;;; 이런 마스터는 피해야 됨
스캇모임에 잘못 온 TRPG 마스터
DM : 진한 똥냄새를 맡은 늑대인간도적이 배변을 하고 있는 전사의 목덜미를 단검으로 찌릅니다.
저번에 누가 NPC로 할머니랑 손녀 내보냈더니 플레이어들이 강1간해다고 한게 생각난다
할머니를 강1강한 새끼가 이해가 안된다고
TRPG
평소 DM에게 쌓인게 있었을지도 모르죠.(어디한번 똥맛좀 보라는 심정으로)
뭐야 이건? 게임이야기? 아니면 판타지소설?
TRPG
본문처럼 까페 같은 곳에 여러 명 모이고 게임 마스터의 조율과 다이스 갓의 은총으로 운영하는 게임.
t가 아니라 s인데?
스카톨리지...
ㅁㅊ새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나온 거냐
스캇모임에 잘못 온 TRPG 마스터
저번에 누가 NPC로 할머니랑 손녀 내보냈더니 플레이어들이 강1간해다고 한게 생각난다
할머니를 강1강한 새끼가 이해가 안된다고
할머니를 뿅뿅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소녀에게 보여줘 정신적 충격을 준다음
이후 복수를 하러온 소녀를 다시 뿅뿅하는거지
DM : 진한 똥냄새를 맡은 늑대인간도적이 배변을 하고 있는 전사의 목덜미를 단검으로 찌릅니다.
그냥 하기 싫다는 거 아닌가
평소 DM에게 쌓인게 있었을지도 모르죠.(어디한번 똥맛좀 보라는 심정으로)
케릭터배경이랑 실제내용이 전혀 다르면 그냥 트롤링이지 즉 저마스터는 스캇톨로지배경을 통과시켰을지도 모른다
trpg는 플레이어가 마스터의 시나리오 라인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자기 캐릭터 설정 역할에 충실한 게 좋은데.
트롤링 플레이어 파티 만나면 시나리오 같은건 개뿔도 쓸모 없어짐. 캐릭터 설정이나 역할은 쌈싸먹고 이상한 짓만 함. 아니면 경험치나 돈 딸만 치던가.
그리고 그럴 때야 말로 마스터의 임기 응변이 빛을 보지.
예전에 어떤 마스터는 파티가 하도 트롤링을 하니까 시나리오를 딱 세줄만 적어놓음. 그리고 즉석에서 막 내용 생각해내면서 그걸로 몇 시간이고 내용 진행하는 걸 봤슴 ㅋㅋ npc 대사 같은 것도 즉석에서 생각해서 연기함 ㅋㅋ 맵도 존나 좁고 내용이 추리물이었던 것 같은데.
반대로 마스터 중 씹트롤은, npc로 자기 플레이어 캐릭터나 비슷한거 쑤셔 넣고 주인공 행세하는 넘들. 심한 경우에는 시나리오의 중심이 자기 캐릭터고 템 같은 것도 몰빵함;;; 이런 마스터는 피해야 됨
혼자만 크툴루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