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양강구도로 모는거 였는데 이게 실패로 끝나니
송민순 이 인간을 동원해서 2차 여론몰이를 시작한듯 합니다.
덤으로 준표의 돼지흥분제 이야기로 보수표가 준표한테가는것도 막으면서요.
주말에 긴장 합시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주변을 한번 더 뒤돌아 봅시다.
의외로 전화 한통화나 말한마디로 표를 건질수도 있습니다.
18일 남았습니다.
이 18일이 오천년역사의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할겁니다.
강대국들의 먹잇감이 되느냐 아니면 5월9일을 기점으로 다시 부흥기를 맞느냐...
우리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최선을다합시다.
저놈들이 뭔짓을 할지 모릅니다...투표당일까지도 긴장해야 합니다....
간절한 쪽이 이깁니다. 투대문~!!
솔직히 가장 큰 걱정거리가 수개표 여부...
준표한테 표주는 사람들이 돼지흥분제같은걸로 지지철회할지가 의문인데요 ㅋㅋ
돼지흥분제가 홍준표한테 타격일거라 생각은 안합니다.
그래도 남은 기간 긴장하고 계속 영업해야죠.
투대문
투표해야 대통령 문재인
저들의 최종단계의 시나리오는 홍준표 유승민 사퇴입니다
사퇴 안한다 하지만 사퇴할수밖에 없는 이슈를 만들면 되는것이고
이제 나머지표를 안철수가 갖고가 초접접구도로 만들면서
언제나 그랬듯 51%의 개표수로 이기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들은 잘알죠 이번에 문재인이되면 다 죽는다는것을...
물론 최종대안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