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작전을 마치고 철수하는 왕건과 부하들
미군보다 20년 앞서 휴이 헬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현장에서 빠져나온다
대조영이 몰려오는 적군을 향해
마찬가지로 미군보다 20년 앞선 기술의 m60기관총으로
7.62미리 납탄을 분당 550발의 속도로 쏟아붓고 있다
힘든 작전을 마치고 철수하는 왕건과 부하들
미군보다 20년 앞서 휴이 헬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현장에서 빠져나온다
대조영이 몰려오는 적군을 향해
마찬가지로 미군보다 20년 앞선 기술의 m60기관총으로
7.62미리 납탄을 분당 550발의 속도로 쏟아붓고 있다
아닌데 저거 왕건인데
알고 지껄이시오...2차대전때 이미 개발완료되었고
의료 수송용으로 '벨' 사의 H-13 "수"가 투입됨
한국군 주력 M8 그레이하운드 장갑차
37mm 주포가 인상적이다.
문제는 그 헬기가 아니라 베트남전때 쓰던 헬기를 대놓고 꺼내온게 문제...
m60은 걍 소품 돌려쓰기 한거 아닐까
아닌데 저거 왕건인데
나라하나 건국하려고 하는구만
그리고 6.25때 헬기 드물어도 사용하긴했음 국군은 장갑차 몇대 운용한게전부고
미군이 사용했다는게 문제지만
문제는 그 헬기가 아니라 베트남전때 쓰던 헬기를 대놓고 꺼내온게 문제...
뭐어때 어짜피 일반인들은 모름. 태후급도 아니고 이정도면 뭐
알고 지껄이시오... 625때 무슨 헬기를...
알고 지껄이시오...2차대전때 이미 개발완료되었고
의료 수송용으로 '벨' 사의 H-13 "수"가 투입됨
나도 일때문에 6.25자료 찾으면서 알게된거지만 2차대전때 헬기 이미 개발된건 꽤 알려져있지않음?
아잉 보는 내가 더 부끄럽닼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독일도 2차대전 때 개발했었고 미국도 개발했었지 단지 실전에 투입만 안 했을 뿐
있었는데. BELL 47 이라고 야전수송 헬기
님 지껄이는 거나 어떻게 좀........
왜 창피함은 내 몫인가...
.
형태는 좀 다르지만
피아세키 레스큐어라는 헬기도 쓰임
siesta
(4842896)
125.128.***.***
RadiationTuna
알고 지껄이시오... 625때 무슨 헬기를... 답글
이불뻥뻥!
2차 대전때 부터 독일은 해상 정찰용으로 구비하고 있었음
닉값대로 낮잠이나 자라....
벳남전 이전에 헬기가 없는게 아니라 야전에서 병력수송용으로 적극 활용하지를 않았지
볍신새끼ㅋㅋ
2차대전때 제트엔진 전투기 있던거알면 아주 기절하겠네 ㅋㅋㅋㅋㅋ
하지만 탱크가 없어서 밀렸다
m60은 걍 소품 돌려쓰기 한거 아닐까
고증 맞추는 것도 다 돈이겠지.
당연히 그러긴 한데
뜬금포로 최수종은 톰슨쓰던데 그럴바에 다른 고증도 다 맞춰주던지..
장보고임
타임워프물
한국군 주력 M8 그레이하운드 장갑차
37mm 주포가 인상적이다.
장갑차에 2명 타나요?
4명입니다.
와 수송능력 쓰레기네
그래서 기계화보병 운용은 가능한지 하하하
엔진은 건강한가요??
대조영임
K-2소총 안나온게 어디임 ㅎㄷㄷㄷ
탑건도 소련 전투기 없어서 미제로 적군기 썻는데 뭘..
그건 일부러 가상의 소련전투기라 어떻게 쉴드는 조금 친다만..
근데 그건 냉전 시절이라 어쩔 수 없음
애초에 정확한 무기 재원도 못 구하던 시절이니
해외에서 저 드라마 보고 썅욕하더라....(얼마 없는 한국전 관련 미디어 물이라서 기대한 해외 밀덕들이 어이없어 하더군...)
뭐 북한군 설정인데 IS가 안나온게 다행인 드라마.
전차나, 전투기, 헬기 이런건 고증하는게 거의 불가능 하지 않나... 해외 영화나 드라마도 대부분 비슷한걸로 땜빵하더만
예전엔 실물을 그대로 갖다 쓰기도 했지. 이후로는 적당히 껍데기만 그럴듯하게 만들어 씌운 물건을 썼고 최근에는 그 껍데기에 컴퓨터 그래픽을 입혀서 더 리얼하게 만들 수 있음. 저건 솔직히 고증할 생각을 거의 안 한 거야.
예산에 따라 다름.
BoB나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정도 되면 장비고증은 거의 벗어나지 않음.
가장 중요한게 예산문제긴한데 미국은 그래서 그린스크린깔고 어지간한건 배경자체를 합성시켜버림
움직이는 시민들 진짜 관련없는 무의미한 길거리영상이더라도 빛방향이고 뭐고 각맞춰놓은거라이질감없이 평화로운 거리가 대태러 부상자 실어나르는 현장으로 바뀜
예산도 예산이지만 관련 인프라가 전무함
외국은 탱크를 가동가능한 상태로 보유하는 위엄 넘치는 양덕이 많아서 그쪽으로 도움을 많이 받지만 국내는 지프 하나 가지고 있으면 대단한 사람 대접 받으니...
헬기는 있었지만 휴이는 휴전협정 이후에 나온 녀석인대...
한국전쟁때 헬기는 피스톤엔진이라서 휴이처럼 여러명 탈 수가 없어서 환자후송처럼 제한된 용도로 사용했고 가스터빈엔진이 장착되고 나서 헬기에 진짜로 날개가 달리게 되었습니다.
이게 뭐 태후처럼 판타지급으로 나온거면 모르겠는데 이정도면 그냥 눈감아 줄만한 수준 아닌가
앵간한 밀덕아니면 저거 보고 뭐가 이상한지 알 턱이 없을텐데
6.25기념으로 환단고기급은아니여도 판타지를 사실처럼 방영하니 좀 어이가 털리는게 저거 방영할당시엔 인터넷에서 자료 조금 찾아봐도 스토리가 개소리인걸 알만한것들이라는게 좀 문제...
기관총같은 소품은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그냥 넘어간다쳐도 뭐 낙동강 6.25 박물관이랑 작업하는데 거기 공무원이란 사람이 M1소총도 바로앞에 두고 못알아보고 M1아니라고 꼬장부리는거도 봐서 저거 촬영할때 고증 맞추려고 했던 사람이 없진 않았겠지 싶긴하지만
패러럴월드라고 한다
M60도 견착하는 방법이 쬐꼼 잘못됐음
반동땜에 덥개에 손올리고 광대뼈대고 쏴야 될텐데 ㅋㅋ 아... 서서쏴 자세라 저런건가?
저런거 예산 없는거 감안해본다면 나름 용서가 가능한데 착검 안하고 백병전 하는 장면은 도저히 용서가 안됀다
그리고 분대에 분명 저격수 역할을 하는 병사가 있는데 굳이 최수종이 나서서 저격 하는 것도
근데 이거 생각보다 재밌었음 저때 6.25 몇십주년 기념으로 단체로 전쟁드라마 만들던거중 제일 괜찮더라
이게 지상파 드라마? 싶을정도로 딮다크하던데 잔인한거도 많고
이거 결말도 괜찮지 않았냐? 내가 기억하기로 결말이 전쟁에 피폐해질때로 피폐해진 최수종이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는걸로 끝나는거 같던데
근데 그게 아니더라도 일단 로드 넘버원 보단 낫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