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유세] 어제자 진선미의원의 문재인 지지연설

오오   혼신의 힘을 다해 연설하신 장면이  떳네요
수고에감사~~

가슴을 울리는 명연설 이네요
눈물이 펑펑 쏟아지네요 전...
진심을 담은 이야기는 그어떤 드라마와 영화보다 더 세게 가슴을 치네요

한 사람을 알려면 그사람의 친구를 보라고 했죠?
진선미 의원은 문재인후보가 설득하여 모셔온 인권변호사이자 엄청난 인재입니다.
꼭 정권교체가 되어 국민을 위한 큰 재목이 되었으면 하네요

이 연설은 진짜 호소력이... 어후, 진짜 그 절절함이 나도 모르게 빨려듬. 엄청난 연설스킬입니다.

캬 아침부터 울리기 있기없기 ㅡㅜ
명연설이네유~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냐

왜 눈물이 나는건지 ㅜ

저도 이거 어제 유투브로 보고 오유로 업어오고 싶었는데ㅠ...
지하철에서 보고 있었는데 , 눈물이 그렁그렁. 아니 정말 문장으로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요,
이게 호소하는 사람의 손짓, 몸짓, 표정 , 말투 이런것들이 합쳐지니까 정말 눈물이 안날수가 없더라고요.
이게 와닿으니까요.
저는 정말 보고보고 또보려고 따로 링크걸어서 제 카톡에도 보내놨어요 .
어려운 단어, 문장도 없는데 이렇게 가슴을 때리는게 정말 좋은 연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노무현 대통령님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같은 ..
저는 그 연설에서 다른거 하나도 기억안나요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에서 그냥 눈물 뚝 ..

말을 온몸으로 하는 적절한 예군요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있는 연설이네요.

엄지. 척!

강원도는 유일하게 총선에서 민주당의원 나온 ..도시는 원주시 한곳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원주 갑.을 두곳중 한곳만...그래서 원주는 그나마 가능성이 있어보이니 온것 같네요...
강원도는 좀 힘듬...
춘천은 정신 차렸으려나.?...이번 대선 보면 알겠죠...;

후후 내 한표 가져간 분임

가슴으로 들리는 연설입니다.
눈에서 땀이납니다.

눈물참느라 목이 다 아프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연설을 듣고 이렇게 울컥한건
노무현대통령님때 빼고 오랫만이네요
이렇게 마음을 담아 호소하고
지지해주시는데
저희 아번엔 이겨요!!
이길수있어요
그날 같이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