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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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제결혼의 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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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처가집에서 남편한테 달라고 하냐?
속ㅌㅈ겠단
첨부터 안주는게 답
안주면 십중 팔구 도망감.
심지어 이쁘지도 않음..ㅠㅠ
팩트폭격.. ㅎㅎㅎ
왜 저런 선택을 했을까??
대부분 국제매매혼 결혼조건이 달달이 얼마씩 보내주는걸로...
저거는 주변에서만 봐도.. 굳이 필리핀이라서 저런게 아니라..
처가집이 문제...
경솔한 생각이겠지만, 이혼이 답이네요.
매매혼의 폐해네요.
처음부터 여자도 저런거 바라고 결혼한듯
빠른 한국적응....
나쁜건 빨리배우네 한국남자는 글로벌호구
필리핀은 여자 시집하나 잘 보내서 계속 일가 친척이 거기에만 목매달아요...앞으로도 계속 될거에요.
필리핀이 유달리 저런게 심하다고 하네요 일부겠지만 걔중엔 가족, 친적들이랑 작당해서 외국인 남편을 셋업으로 돈 갈취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집은... 한국사위집이 아주 좋은 돈줄이죠... 전화 한통에 몇십만원 몇백만원이 들어오는데...
아...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국제결혼으로 20~30년 나이차이를 무릅쓰고 오는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가 큰 부분을 차지하죠....;;
결혼하고나서도 계속 처가집에 돈을 보내줘야하고....
한국여자도 잘못만나면 비슷함
99% 입니다..
거기서 잘사는 여자들 절대 국제결혼 안합니다.
저러다가 애 놓고 도망가쥬...내가 보기엔 저 부부 오래 못갑니다.
만약 돈 안보내주면 부모가 도망가 일해서 부치라고 한다고..
부모들은 일도 안하고 딸이 부쳐주는 돈으로 생활을 함.
애 데리고 도망가고 돈주면 애 보내준다고 한답니다.
TV보니까 5천만원 요구.
애초에 필리핀 베트남 국제결혼 자체가 돈에 팔려온거기 때문에
돈주고 사왔으니 유지보수 하는거죠 라고 쓸려다가 ㄷㄷㄷㄷㄷㄷ
여자도 불쌍하네요
여자가 한국이 시집온 이유가 저거 아닌가요??
매매혼 맞아요? 남자 나이가 37인데;; ㄷㄷㄷㄷ
안타깝네요 , 저분 고단해보입니다.
평생 돈붙여야 할텐데..ㅎㄷㄷㄷㄷ
어제 저거 본방 보면서, 남편이 보살인줄... ㄷㄷㄷ
아니 왜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저런데요?
저거 사실이..저런 상황 적지 않음
지방인데.. 국제결혼..하신분들.. 저런거 적지않게 많이 봐옴
그외
1, 만약 맞벌이 하면.. 남편돈은 생활비.송금 등등 다 사용하는데 쓰고 여자가 벌어온돈은 오직 마누라 돈 ㄷㄷㄷㄷㄷㄷㄷ(그 돈으로 비싼 휴대폰, 사고싶은거 다사고 ㄷㄷㄷ)
2, 1년에 한번? 자기나라 가야하는 상황.. 그때마다 몇백 깨진다고 ㄷㄷㄷㄷ
*주관적 결론.. 국제결혼 할바에는 차라리 카드빚 3,4천 있는 여자 만나서 빚갚아주고.과거 뉘우치며 성실히 사는 여자를 택하는게 훨~~~~씬 현명한듯
태안에 제친구넘..
서산 다방레지 몇천 빚갚아주고
지금 태안에서 아이 둘 낳고 잘 살고 있음.
천성이 밝아서 인사도 잘하고...
빛이 3.4천있는데 뉘우치고 성실히 살아갈확률 대략 1 %...없는건아니지만 하이 리스크.
나이든 분들 자기 아들은 꼭 결혼해야한다는 마인드니 저런 불상사가 벌어진다고 생각함...
저분들 막상 이혼도 선택하기 쉽지않을걸요...부모님 같이 계시는데 이혼하면 나쁜거라는 마인드가 강할테니까요...
일단 동남아애들 사고방식이랑 우리랑 완전 다르다고 보면됨. 어린애들 20살이전에 혼전임신이 거의 절반이상이고 정식결혼없이 살다가 남자놈이 애낳으면 거의 90 % 도망. 여자는 싱글맘. 못생기거나 특별히 집이 좀 살거나 아님 피임잘한애들만 싱글맘신세를 면하는게 일반적. 하루벌어 하루사는게 전혀 이상하지않은 사고방식이라 남자집이 돈있으면 뜯어내서 먹고사는데 전혀 부끄럼이나 이상하게 생각안함. 문화의 차이일수도있음. 그리고 정조관념이나 도덕의식이 매우낮아서 너무 기대하면안됨. 말그대로 미개한수준이라 뭐 욕할필요도없음 그들 숙명이니....
하이고 전생에 먼업이 그리 큰고...
한국남자는 호구의 길이 종특인가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