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맨날 눈뜨면 이미 출근해있고
엄마보고 자야되서 10시이전에 잔적없는 1호기.
유치원 등원한번 못시켜주고 미얀한데
그제 상담에서 적응잘하고 너무 이쁘게 잘 논다며
엄마의 걱정까지 덜어준 1호기를 위해
엄마가 노오오오오오력 해보았어요
5세인데 잘먹어줬으면....
자랑할데가 없어서 출근하고 끄적여봅니다
모든 워킹맘 화이팅★
https://cohabe.com/sisa/190138
엄마가 노오오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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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또해줘 또해줘!!
와 너무 좋아하면서 먹을것 같아요 :D
보고있나? 우리 와이파이님아!
큰 돈 안들이고도 저리 할 수 있는거!
(이 댓 울 와이파이님이 보면 난 오늘 뒈졌음..)
아가가 온동네에 자랑하고 다닐듯 ㅎㅎㅎ
ㅋㅋㅋ 나도 울아들 유치원다닐때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쌓었지요..ㅋㅋㅋ아...옛추억이
한 없이 잘해주고 싶은 대상이라도, 정성이라는 게 사람의 피로를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라는 마음만큼 하는 게 쉽지 않죠. 저희 어머니께서는 할머니 요양병원에 매일 가시면서 왕복 거의 두세시간 정도씩 소모하셨는데, 그 때문에 몸이 굉장히 쇠약해지셨습니다. 60세까지 단 한번도 테니스를 그만두지 않으신터라 굉장히 건강하신 분이셨는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