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물인가 검색해보았다
카페에 이런글들을 잘성하였고
몇개 읽어보았다...
월말 부부인거 같고
남편 몰래 외출하는거 동의하냐고 글을 올려본다
대부분 나가지말라고 하고 고민한다고 한다
하지만 다음글
그냥 나가서 놀았다
한달에 한번 오는 신랑을 오면 설겆이도 해놓고 그러는데
반찬은 사먹도록 하자
폐암말기 시아버지가 연락없이 번호 누르고 들어오는게
불편하니 시어머니한테 말하고 현관 비번을 바꿨다는둥....
이런거 보니 더더욱 결혼은 하기 싫어지네염..
근데 시가댁이 연락도없이 문 따고 들어오는건 좀 자제할필요가 있음. 근데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남편인데 요리좀 직접해다 맥이지...
다 그렇지만 케바케 입니다 잘만나야죠
저정느 일탈은뭐..
유부남들이 회식있다하고 친구만나는거랑 별반다르지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