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분들은 본인에게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적정 화소수는 무엇인지요?

저는 3000만 화소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조도 고감도 저 노이즈와 디테일을 생각해서 가장! 안정적인 밸런싱을 유지 할수 있다는 점이 있고요.
거기다 데이터 보존 하기에도 딱! 효율적인 용량으로 운영하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대형 인화를 할때~ 30R까지는 무난할것이고요.
그래도 고화소까지는 욕심을 부리자면, 저의 마지노선은 4500만 화소까지는 Not Bed 인것 같습니다.
그 이상은 데이터 보존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손이 가서~ 부담스럽더라고요.
백화점에서 거는 대형 사진 작업을 많이 한다면~ 고화소는 어김없이 생각해볼텐데~
지금! 하는 일에서는~ 고화소는 굳이~ 아직은 필요성을 못! 느끼더라고요.
디테일이 중요한 제품 사진 촬영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최종 아웃풋이 1600만 화소 이상이면~
매거진이나 광고 사진 프린팅으로 문제없는 화소이다 보니........
포럼분들께서는 본인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 적정 화소수는 무엇인가요?
심심한데~ 댓글로 한번! 의견을 남기시면서 말씀을 나누어 보아요.
불금인데~ 작업을 마치고~ 얌전히! 향멍을 때리면서~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
치맥을 하고 싶으나~ 건강을 생각하며~ 살기 위해서 다이어트 및 운동을 하고 있으니~
샐러드 한접시 먹고~ 하아~ 인생이란.......... 먹고 싶은게 많은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지나가는 나그네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