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검은 시간이갈수록 소재기술의 발달 + 서양(이슬람, 독일)검법의 영향등으로
세이버나 시미터처럼 얇은 곡도형태로 바뀌어 갔고
거기에 역설적으로 냉병기가 발달하면서 상대의 중갑에 대응하기위해
서양의 아머브레이커처럼 한국의 환도도 점점 짧아지는데다
이후 화약시대가 되면서 검은 의전의 성격이 강해지면서
위의 짤처럼 화려하면서 짧고 여리여리한 형태가 되어간다.
사실 이런 변화는 동서양 할거 없이 공통적인 모습이다.
오히려 동양검하면 떠오르는 일본도(카타나)가 세계기준으론 특이한 케이스.
aqua siesta2021/03/05 14:58
사안참사검???????
던전 흑마2021/03/05 14:59
사인검은 환도말고 그냥 장검으로 만드는거 같던데
사과죽을쑤는빠요엔2021/03/05 15:03
한국의 전통검은 시간이갈수록 소재기술의 발달 + 서양(이슬람, 독일)검법의 영향등으로
세이버나 시미터처럼 얇은 곡도형태로 바뀌어 갔고
거기에 역설적으로 냉병기가 발달하면서 상대의 중갑에 대응하기위해
서양의 아머브레이커처럼 한국의 환도도 점점 짧아지는데다
이후 화약시대가 되면서 검은 의전의 성격이 강해지면서
위의 짤처럼 화려하면서 짧고 여리여리한 형태가 되어간다.
사실 이런 변화는 동서양 할거 없이 공통적인 모습이다.
오히려 동양검하면 떠오르는 일본도(카타나)가 세계기준으론 특이한 케이스.
사인검은 환도말고 그냥 장검으로 만드는거 같던데
한국의 전통검은 시간이갈수록 소재기술의 발달 + 서양(이슬람, 독일)검법의 영향등으로
세이버나 시미터처럼 얇은 곡도형태로 바뀌어 갔고
거기에 역설적으로 냉병기가 발달하면서 상대의 중갑에 대응하기위해
서양의 아머브레이커처럼 한국의 환도도 점점 짧아지는데다
이후 화약시대가 되면서 검은 의전의 성격이 강해지면서
위의 짤처럼 화려하면서 짧고 여리여리한 형태가 되어간다.
사실 이런 변화는 동서양 할거 없이 공통적인 모습이다.
오히려 동양검하면 떠오르는 일본도(카타나)가 세계기준으론 특이한 케이스.
사안참사검???????
사인검은 환도말고 그냥 장검으로 만드는거 같던데
한국의 전통검은 시간이갈수록 소재기술의 발달 + 서양(이슬람, 독일)검법의 영향등으로
세이버나 시미터처럼 얇은 곡도형태로 바뀌어 갔고
거기에 역설적으로 냉병기가 발달하면서 상대의 중갑에 대응하기위해
서양의 아머브레이커처럼 한국의 환도도 점점 짧아지는데다
이후 화약시대가 되면서 검은 의전의 성격이 강해지면서
위의 짤처럼 화려하면서 짧고 여리여리한 형태가 되어간다.
사실 이런 변화는 동서양 할거 없이 공통적인 모습이다.
오히려 동양검하면 떠오르는 일본도(카타나)가 세계기준으론 특이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