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순욱 페이스북/"언론은 당신들을 쥐고 흔들고 있다. "

맞는 말이네요
근데 우리도 이제 알 건 알아서,,,저것들이 저럴수록 나는 더 강한 문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만 강해지죠 ㅎㅎ

유독 특정 정치인 지지자들만 라벨링하는데는 다 목적이 있는거죠.

맞는말이죠 그래서 항상 인지하고 살아야하구요

요새는 난 문빠야 이렇게 말합니다 지난주만 해도 가만있었는데

그럴수록 전투력만 높아지죠.

그래 맞는말이네요

요새 문지지자 프레임으로 거짓 공격하고 있죠.
대체 일반인이 전인권 전번은 어찌알아 문자폭탄을 날리고..sns도 안하는 분 sns에 악플을 달았단 건지..

전인권이 정치적으로 이용 당하는 것 같아서 안타 깝네요

스나이퍼 올만이구나 이렇게 활동햇구나

지지자를 욕해봤자 이제는 안통합니다. 그럴수록 더 전투력만 상승!

전 원래 반골기질이 좀 있어서, 저렇게 부당하게 누르면 더 반발하게 되더라는ㅎㅎ
문빠도 아니고, 문재인에 대해 비판적 지지자인데 지금 언론이 너무 티나게 문재인을 두들겨대니 자꾸 거들게 되네요.

동감

간만에 스나이퍼 글 답네

추천이나 잡솨요

내 자신에 부끄럽지 않으면 되지,
문빠가 어때서....

맞아요 문빠가 어때서. 니들이 날 문빠로 만드는구나

노무현때 한번 당하면 됐죠

전 노빠에 문빠에요.... ^^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그 당시에 언젠가부터 노무현 좋아하지만 친노는 아니야..노빠는 아니야...
이런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던....
그래도 인간이라는게 학습효과가 있다는건 참 다행입니다.

요즘 들어서 급속도로 문빠가 되어가네요
엔간해야지

끝까지 문지기해야지~~

지킬겁니다. 이번엔 반드시..

기래기놈들 '시민'보다 멍청한거 이제 익스큐즈죠

전 제주변이 다알고 있죠. 문빠라고. 전 제스스로 친문 패권이며 문슬람이며 달레반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전혀 부끄럽지 않거든요. 너무 좋습니다. 문재인과 동시대에 살고 그를 지지할수 있어서...

내 얘기네...

공감되는 글이긴 한데 요즘 시민들은 내공이 좀 쌓인것 같아서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완전공감 더 많은 지지가 필요합니다 다시 당할순 없습니다

저도 한동안 노예였었죠
어느 순간 각성을 하면서 시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안 당해야죠

노통때 한번 당했으면 된거죠
똑같은 수법에 2번은 안당해야죠

저도 비판적 지지자에 가까웠는데 쟤들이 날 최근들어 문빠로 만드네요.

[리플수정]웃긴건 이런 문빠 라벨링을 조중동 뿐만 아니라 한경오, 정의당도 즐겨하고 있다는 거 웃기지도 않어

이번에도 당할 수 없죠.
조중동뿐 아니라 소위 진보냥하는 것들의 비아냥에 더 열받게 되는 나날입니다

너무 맞는 얘기 네요.
이 얘기를 사회과학적으로 푼 이야기가 조기숙교수의 왕따이론이거 같네요.
노무현때는 처음 당하는 거라 당했지만 이번은 좀 다를 겁니다.
이런 이론가들이 정리를 해줘서 프리즘을 벗겨주니.

난 문빠

이번엔 안당합니다.

당신들 뜻대로 안된다는걸 깨닫게해줄께요
한번 당하지 두번은 안당합니다

문빠라서 좋음ㅎ

좋은 글이네요 문빠 추천박고 갑니다

문재인지지자들을 박사모와 동급이란 댓글들이 심심치않게 보입니다만.가스통들고 군복입고 지나가는 시민들 위협하고 법위에 군림하고 폭력시위나 하는 박사모와 전혀 동급이 아닙니다.
촛불이 문지지자들만의 것은 아니지만 박근혜 담화발표할때마다 흔들리는 정치권은 보면서 평화적인 촛불시위에 동참하고 탄핵을 이끌어냈습니다.
문재인에 대한 치매설,토론기피,전두환표창같은 온갖 말도 안되는 공격들을 막아내며 버틴 문재인지지자들은 전혀 부끄러울게 없습니다.
또한 심심하면 문자폭탄이 나오는데..
그리 따지면 가장 큰 피해자는 청문회당시 이완영이었습니다.

이완영한테 보낸 문자폭탄..문재인지지자만 보냈습니까?그땐 좋다고 통쾌해하다 이젠 폭력적이라고 합니까.문재인도 예전에 핸드폰에 문자가 삼천개가 넘어서 다 볼 수 없다고 하더군요.
일부 극단적인 지지자들은 어느 후보든 어딜가도 야구팬도 아이돌 사생팬도 존재합니다.
문재인지지자들을 프레임에 가둬 위축시킬려는 시도가 많이 보이는데 정말 부끄러워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지들 필요할 때는 촛불시민이니 유권자니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느니 국민들 그렇게 찾아싸면서
지들 입맛에 안 맞다고 빠 라고 공격하는 게 웃기지도 않죠. 광화문에 모였던 시민과 자신들을 지적하는 국민이 다르지 않건만.
지들 필요할 때만 찾는 게 촛불국민이고 유권자인가봄. 그런 의미에서 심상정과 정의당이 더욱 어이없습니다.
정치인이 국민들 쓴 소리 듣기 싫어하면 정치인 하지 말아야지요. 지들은 필요할 때 무작위로 문자보내면서 말이죠.

이건 지지자를 떠나서
현재 건강한 언론이 거의 전무하다라는걸 생각해봐야 합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려는 언론이 많다는건 정말 위험한거라고 봅니다.

스스로에 당당하면 됩니다
안희정을 조리돌림하고 마녀로 만들었던것은
약자에 잔혹하고 강자에게 너와 다르다고 하는거죠

한번 당하지 두번은 안당합니다 22222
요즘은 문지지자인 척 하면서 문지지자 까는게 유행인 듯?

백번 천번 옳은 말

한겨레 넘들 지들 출생도 모르고 문지지자 킥킥 대는데 수준이 한참 떨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