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z6사용하는 전쟁 사진작가 에세이(니콘루머스)

Nikon Z6 for war/conflict journalism by Alex Kühni (Instagram: @alex_kuehni | Web: www.alexkuehni.com):
Read more: https://nikonrumors.com/2021/02/27/nikon-z6-for-war-conflict-journal...
저게 저런 상황에도 잘 작동하려면 올림, 니콘 말고는 없을것 같긴 합니다....
니콘루머스에서 퍼왔습니다...
https://www.alexkueh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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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진들도 있네요
z6 전에는 d850/d5 썼답니다...
지금은 d850 팔고 z6ii, z7ii 사용중이랍니다. 재밌는 글이네요....
구글 번역기,,,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진 분야에서 Nikon 장비로 작업하는 것에 대한 NR 게스트 게시물을 읽었습니다. 전쟁과 갈등에 초점을 맞춘 포토 저널리스트로서 Z 시스템을 사용한 저만의 경험을 기고하고 싶습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에 대한 배경 지식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항상 두 개의 시체를 가지고 다니며 3-4 개의 렌즈를 챙 깁니다. 두 기관은 하나가 고장 나더라도 계속 일할 수있는 보험입니다. 나는 대부분의 과제에서 고정 초점 거리 사수이기 때문에 두 몸이 자주 렌즈를 교체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내 골키퍼의 약 80 %가 35mm로 촬영되는데,이 렌즈는 본체 중 하나에 거의 붙어있는 제 메인 렌즈입니다. 저는 35mm 사진을 좋아하지만 최근 50mm 초점 거리도 정말 마음에 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두 번째 카메라에서는 24mm에서 50mm로 전환합니다. 24mm는 놀라운 초점 거리이며 저는 항상 35mm 이미지와 함께 어울리는 제가 좋아하는 몇 장의 사진을 찾습니다. 2 ~ 3 개의 다른 초점 거리로 주제 또는 이벤트에 대한 최종 사진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시리즈에서는 사진을 서로 더 잘 연결한다고 생각합니다. Z 24–70은 훌륭한 렌즈이기 때문에 때때로 24와 50을 대신 사용했지만 일관성을 위해 24mm 또는 50mm에서만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Z 시스템 이전에는 주로 두 개의 한 자리 D 또는 D5 / D850 조합으로 작업했습니다. 저는 Nikon DSLR을 좋아하고 10 년 넘게 전문적으로 개인적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나는 항상 더 가벼운 기어와 EVF를 위해 미러리스를 주시하고있었습니다. 무게는 항공사 수하물 무게 제한으로 인해 충돌 작업시 중요한 문제입니다. 현장에서는 대부분 카메라 장비와 케블라 헬멧, 방탄 조끼, 트라우마 키트, 배낭 등과 같은 다른 물건을 들고 다니며 필요한 경우 달릴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무거운 몸을 제 옆에 매달 지 않는 것이 정말 도움이됩니다. EVF와 함께 일하는 것은 항상 저에게 매우 유혹적이었습니다. 2016-2017 년 도시 모술 전투에서 나는 이라크 군에 편입되었습니다. 나는 총알이 날아갈 때 몇 장의 사진을 놓쳤습니다. 우리는 집에서 옥상으로, 거리에서 집으로 일관되게 바뀌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ISO를 조정하는 것을 종종 잊었습니다. 저는 2017 년 초에 후지 X-T2 두 대를 이라크로 가져가 2 주 동안 촬영했습니다. 저는 Fuji 시스템을 좋아했고 개인적으로 미러리스로 작업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시 저는 Nikon이 FF 미러리스로 전환된다는 소문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 시스템을 전환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APSC 초점 거리와 DOF를 100 %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2018 년 말에 저는 Z6, Nikon 35mm 1.8을 선주문하고 국경 폭동 중에 D5와 함께 가자 지구로 가져갔습니다. 나는 카메라의 크기 대 IQ 비율에 즉시 확신을 갖고 두 번째 바디를 하나씩 Z로 전환하도록 주문했습니다 .2019 년에는 시리아, 이라크, 필리핀에서 Z6 바디 2 개와 홍콩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몇 주 동안 작업했습니다. . 홍콩에서는 대부분의 "액션"이 밤에 이루어 졌기 때문에 항상 35mm 와이드 오픈 샷을 촬영했습니다. 자동 초점은 훌륭했고 초점 문제가 있으면 초점 피킹으로 수동으로 자신있게 전환 할 수있었습니다. 밝은 EVF도 방독면으로 작업해야했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사진 기자로서 가능한 한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Z6의 낮은 키 모양과 고정 초점 거리 렌즈는 현장에서 정말 도움이됩니다.
2020 년에는 여행을 거의 할 수 없었습니다. 한 가지 예외는 8 월 베이루트 폭발의 여파를 문서화 한 과제였습니다. 전염병 이후 저는 거의 제 본거지 인 스위스를 기반으로 병원 ICU의 완전히 새로운 최전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동안 저는 살균 액으로 자주 닦아야하는 Z 카메라의 내구성과 전자 셔터에 만족했습니다.
지금
한 달 전에 저는 D850을 팔아 고 메가 픽셀 작업용 Z7II를 구입하여 Z로 전환했습니다. 또한 Z6 본체 중 하나를 주로 백업 작업을하는 두 번째 카드 슬롯 용 Z6II로 변경했습니다. 과거에는 카메라의 내용을 군인들에게 보여주고 사진을 삭제해야하는 안타까운 경험을했습니다. 두 개의 카드 슬롯으로 문제가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항상 사본이 디스플레이에 표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되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체크 포인트를 통과하기 전에 카드 한 장을 제거하기도했습니다. Z6II의 더 나은 AF도 좋지만 제 필요에 맞는 Z6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나에게 그다지 관련이 없습니다.
미래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Nikon이 앞으로 어떤 종류의 Z 플래그십을 내놓을 지 기대됩니다. Z6가 출시되었을 때 나는 처음에는 주로 미러리스에 익숙해 지도록 주문한 다음 D5 / D6 미러리스 등가물이 표시에 도달 할 때까지 전환을 기다립니다. 2 년이 조금 넘게 Z6로 작업 한 후 포토 저널리즘을 위해 Z6II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사진의 기술적 측면의 대부분은 렌즈에 관한 것이며 Z 유리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