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론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릇이 작다
마치 회계과 과장이 사표 써놓고
대표이사에게 회사 경영에 대해서 불평하며 쪼잔쪼잔 따지는 느낌이다
오너는 회사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이제 그 세세한 예산확보와 실행방법은 전문가인 실무자들이
연구검토 하고 꼼꼼히 따져서 실행 할 것이다 ...이렇게 말했는데
유승민은 마치 회사 오너가 실무자들이 해야 할 일까지
다 해야 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것 같다
그럴거면 뭐하러 각부서 전문가들을 월급주면서 채용하나?
그러니 유승민의 그릇은 조직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의 그릇이 아닌
그 리더 밑에서 리더를 보좌하는 책사의 그릇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