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OOO 선생님 시켜서 애교스럽게 '뭘로 사죠?' 물어 보고와"라는 등 직원들에게 여성성을 내세워 예산을 확보하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센터에서 근무한 직원들에 따르면, A씨는 '우리 직원들은 시집살이를 안 해서 그런가 봐', '브런치는 할일 없는 엄마들이 애들 학교 보내놓고 아침 차려 먹기 귀찮아서 해 먹는 거 아니냐' 등 여성을 비하하거나 편견을 드러낸 발언도 일삼았다.
또 "OOO 선생님 시켜서 애교스럽게 '뭘로 사죠?' 물어 보고와"라는 등 직원들에게 여성성을 내세워 예산을 확보하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센터에서 근무한 직원들에 따르면, A씨는 '우리 직원들은 시집살이를 안 해서 그런가 봐', '브런치는 할일 없는 엄마들이 애들 학교 보내놓고 아침 차려 먹기 귀찮아서 해 먹는 거 아니냐' 등 여성을 비하하거나 편견을 드러낸 발언도 일삼았다.
3명 부럽네
원래 쌍년의적은 쌍년이죠...
대주면서 저런말 하든가
ㅋㅋ 제대로 알고있네
브런치는 정답 아닌가?
지는 어떤 용도래요?
뭔가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네요ㅋㅋㅋㅋ
3명의 여자라...
마인드가 올바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