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국토부 역대급 사기극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국민수준 의심

회사에서 일하는 대리도 저렇게 일 안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일하기 쉽네 ㅋㅋㅋ

서울에 32만호 대체 어따지을건데 ㅋㅋㅋ 5천세대만 돼도 한블럭 다차지하는데

저래도 뽑아주는 놈들이 개돼지져. 진짜 돌아버리겠네

난 1000만호 공급할 수 있는데 나 장관 시켜 주면 안 됨?

LH 직원들이 승리자 ㅋㅋㅋ

전 천만호 받고 오천만호 공급할수 있습니다
심시티 오래해본지라 누구보다 잘할텐데ㅋㅋㅋ

저걸 믿는 사람이 있나요?? ;;;

그냥 이정부가 사기단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쓰

차라리 이영호가 나을듯 심씨티 개쩜 ㄷㄷ

어차피 공급 다 구라인거 알았죠 이인간들은 나라 말아먹게하는 스파이들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혹시 기사에 나온 장관이 저 둘 중 한 명?

alphabeta// 아래가 장관이고 위는 경제부총리에요

똥창흠 ㅋㅋ 저 개똥만도 못한놈 ㅋㅋㅋ

다음 장관은 2031년까지로 연기해놓고 튀면 되는건가요 ㅋㅋㅋㅋ

갑자기 떠오르는 분 공약이행률을 검색하시면
선거 같은건 누가 더 소설을 잘 쓰느냐의 대결이라는 걸 알 수 있음.

저넘 대가리에는 동자동처럼 다 강제수용 현금청산 해서 할려고 할껄요. 쓰레기넘

dksdk1// 출신지와 지능이 보이는 댓이군요.

정부상대로 사기, 배임 등 혐의로 집단소송해야 됩니다. 한두가지가 아님

이쯤되면 서울시장선거 포기한거같은데요? ㅋㅋㅋ

그냥 국민 놀리는 재미로 정치함 ㅋㅋㅋ

여러분, 믿으셨습니꽈? 훠훠훠

거의 허허벌판 위례에 4만정도 주택공급하는데10년넘게 걸렸는데 5년정도에 32만요.그것도 서울에서 딱보면 사기 거짓말인데

장관 일 잘 하는데요? 문정부가 문정부식으로 일하는데 무슨 문제라도?

똥참흠이... 이름이라도 불러주는게 고마와해야할듯. 애미 애비 욕 안하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듯

국토부가 보도지료 발표하며 대대적으로 홍보한 정책을 공약하고 비교하는 인간은 뭐하는 인간인가요.

내가 1억호 공급할수 있으니 날 장관 시켜줘라

훠훠훠

그럼 그렇지

이래도 지지하는 인간들이 국민의 40프로

지금 노무현때 발표한 2기신도시들 동탄은 완성도 안됐고 인프라교통도 완성이 안됐는데 그냥 멍소리하는거지 저걸 믿으면 능지가 없는정돈데

K구라

이래도지지하는 사람들은 빡대가리

난 공무원들이 대놓고 사기쳐도 문제없다는거 현정권들어 처음 봤음요

변변찮흠 수준..

[리플수정]이상하네...
왜 이걸 이제서야... 사람들이 아무 말 없을때 이상했었음...
원래 첨 발표할때 부터 큰제목에 25년까지 공급 이렇게 해놓고
소제목에 25년까지 부지확보 라고 발표 나왔었는데..

진지하게 이정도면 지지하는 국민들의 지능이 수준 이하임

발표할때부터 저럴줄 알았음

재앙이는 일단 터트리고 수습은 다음 정권이 하는건가요?

첫단추가 잘못되니 25번이든 200번이든 정책이 작동될리가 없죠...그넘의 공공주도...공공주도의 극단은 공산주의 아닌가요? 에휴 아직 1년남았다니 ㅜㅜ

일단 지르고 보자아

좌파에게 거짓말은 일상이죠

김현미보다 더한 인간

부동산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처음 발표부터 안 믿음

개돼지 다루는 법을 잘 터득했네.

퍽퍽 이래도 지지하네? 퍽퍽 이래도? ㅋㅋㅋ

[리플수정]25년까지 부지 확보할려면 일부나마 이미 토지보상 들어가고있어야 하는데...
25년이면 어차피 그때 지들은 자리에 없다이니 막지르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지지ㅋㅋㅋㅋ

ㅋㅋ 이것이 민주당이다 이 가붕개들아

훠훠훠

국민들의 피눈물이 마르지않는 문죄앙강점기 4년차의 대한민국ㅜㅜ

이런 사기에 누가 넘어간다고 ㅋㅋㅋㅋ

강남3구의 모든 아파트를 합친게 32만쯤된다는것만
알아도 구라인거 바로 알 수 있죠

어차피 깨문이들은 이런뉴스안봐요 ㅋㅋ 김어준뉴스공장이나 어용방송만 봐서 불리한뉴스 아예 안봐서 모릅니다 걍

(어차피 뭐 내가 2025년까지 장관 할거도 아니고 히힛 ㅋ)

설 연휴에 일가친척 모여서 정부 씹을까봐 급조한 대책이죠. 애시당초 몇호가 됐든 이제 시작해서 2025년까지 공급하는건 불가능했죠. 아울러 친척들 못 모이게 과태료 물린다고 협박하고. 코로나가 민주당 여러번 살리네요. 국민의 불행은 뭐다? 민주당의 행복. 코로나. 세월호...

이거나 일자리 90만 창출이나 똑같은거임. 이건 공수표급도 아님 현실성이 없기때문

4.15 총선은 부정선거였습니다
0. 본투표 비율 민주vs통합 50:50, 사전투표 비율 63:36,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사전투표날 가장 투표를 많이한 연령대는 60대.
1. 붙어있는 투표용지를 전표 뜯어내듯이 뜯어내는 장면 포착
2. 이에 선관위는 '본드가 새어나왔다'는 괴상한 해명. 설령 그렇다 한들 면과 면이 붙어야지 선과 선이 붙어 있을 수는 없다.
3. 신권 다발 빳빳한 투표용지들 전국에서 대량 속출
4. 이에 대해 선관위와 언론은 '형상 기억 원상태 회복 종이'라는 희대의 헛소리를 시전하나, 이 세상에 그러한 기술은 존재하지 않고 만에 하나 존재한다고 쳐도, 정상적으로 접힌 투표용지들은 왜 안 펴지는것인지에 대한 해명이 필요함. 형상 기억 종이를 썼대매? 선관위의 해명이 사실이라면 역으로 접힌 투표지들이 부정선거의 증거가 되는 모순.
5. 8개국 부정선거를 전부 잡아낸 월터미베인 교수가 논문을 통해 조작이 강하게 암시(strongly suggest)된다고 함. 그리고 본인의 통계적 분석만으로는 부정선거를 선언할 수는 없기에 재검표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는데, YTN이 이 대목에서 "어어, 100퍼센트 아니죠? 확실한거 아니죠? 그쵸?"라며 "미베인도 조작인지 모른다"는 꼭지로 호도하는 방송을 뉴스로 내보냄. 이후 YTN 보도 소식을 접한 미베인 교수는 2차, 3차, 4차에 걸쳐 대한민국 총선은 사기라고 결론짓는 페이퍼를 내지만 YTN은 후속보도를 하지 않음- 언론이 어떻게 진실을 왜곡, 은폐, 자기들 입맛에 맞게 조작하는 지를 확연히 드러낸 사안
6. 5월부터 전국적으로 퍼진 청년들의 '블랙시위' 언론은 침묵함
7. 선관위는 메인서버, 큐알코드, 개표기, 계수기를 못내놓고 선거 인명부조차 내놓지 못함. 대법원도 모두 이를 증거보전신청 기각 처리. 추석 전 날 새벽 4시경 시위하는 국민들이 돗자리와 텐트로 지키고 있었는데도 불구, '서버 이전 사업' 명목으로 수십년 간의 선거 로그파일이 기록되어있는 서버를 경찰력을 동원해 무력으로 강탈해 감. 역시 언론은 침묵함. 5월달에는 구리시 선관위에서 국민들이 텐트치고 있었는데도 선관위가 개표기 강탈해 감.
8. 통상적으로 매 번 선거마다 크고 작은 부정선거 시비는 있어왔고, 늘 재검표를 진행할 때마다 30일이 채 걸리지 않았음. 가장 길었던 사례도 100일남짓 만에 재검표까지 완료됨. 그러나 이번만큼은 선관위가 답변서 제출을 버티고 미루면서 10개월이 지나가도록 재검표는 커녕 이제서야 첫 재판이 간신히 열린 상황.
9. 더 힐, USA Today, 에포크 타임즈, 도쿄신문, 인도 신문 등 수많은 외신들이 중국의 이번 4.15 총선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사를 냈으나 국내 언론은 침묵함
10. 간신히 열린 첫 재판에서 선관위는 '영업비밀'이라며 서버 기록 공개를 거부. 법원은 선관위의 증거훼손을 인정.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역사가 다시 쓰일 수 있는 절체절명의 사안을 어느 메이저 신문사도 보도하지 못하고 있고 엠바고가 걸린 미친 상황. 민경욱이 국민투쟁본부를 만들고 현재 미국으로 가서 포럼도 참석하며 부정선거 실태를 알리고 있고국제 NGO 연합이 4.15 총선 부정선거 보고서 작성 중. 국제법 개입으로 총선 결과가 부정될 수도 있는 상황. 상황이 이 지경인데 야당들도 차이나 머니를 먹었는지 민주당 2중대를 벗어나지 못함.
요약: 선관위의 모순된 해명, 공무원들이 명절 새벽 4시에 기를 쓰고 서버 수호해 강탈해가는 수상함, 언론의 호도성 보도와 선거재판에 참여중인 20여명의 야당의원을 제외한 모든 여야 의원들의 침묵, 디지털 선거조작 재검표에 필수적인 개표기, 계수기, 메인서버, 큐알코드, 선거인명부 제출 거부와 증거보전 신청 기각.
이 모든것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짙게하고 있으며, 차마 다루지 못한 정황 증거들이 이보다 훨씬 많습니다.관심을 가져주십쇼 재검표를 대법원이 못하고 있습니다.

도봉산 깍으면 됩니다. 모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