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어어 민나 빡빡이 대학생이여
나는뭐 내일 다시 입원하는거 빼면 매우건강하게 잘살고있음. 2차관해 하고 나중에 골수 기증하실분 께서 골수 기증하시고 그 다음에 골수 이식하고 잘 되었는지 확인하면 거의 완치에 가까워 지는데 그건 미래일이고
스팀이 하고 싶어 미칠것 같습니다.
누나가 내방을 점령하고 공부하고 있어서 내방에서 니가라고 말은 안하는데 스팀이 하고싶어요. 넷북이 오래되기도 해서 스컬도 렉걸리는 뿅뿅이 되있음. 분명 큰누나 서울올라간다고 해서 대기타고 있는데 지금 상태보면 나 입원 한뒤에 올라갈듯
꼬앵이 사진만 늘어간다
빨리 나아서 좋아하는 게임 실컷 해라
빨리 나아서 좋아하는 게임 실컷 해라
비키라고 해
노트북 렌탈도 있다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