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이 아닌 동포의 기사입니다.
https://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1421320394430
북한은 우리를 형제로 보고있나요? 한번 답변해보시죠
그럼 주적은 미국이라고 주장할건가요? 아님 주적이 없다고 주장하실건가요? 주적이 없는데 국방비 예산은 왜 해마다 늘어나고 있나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국민의 안보이며 이를 지키려면 북한과 대립해야되는 상황입니다.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한다고 해서 주적이 바뀌진 않습니다.
https://cohabe.com/sisa/188726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고 하시는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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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낌없이 주겠다는 북한바라기들ㅋㅋㅋㅋㅋㅋ
북한은 우리의 주적입니다.....주적을 주적이라 못하는 문재인은 문제가 많은 후보이지요
주적 자주적으로 세울 개념이죠. 북한의 태도에 흔들리는게 아님.
주적맞죠.
동시에 하나가 되어야할 우리민족임
근데 정치인에게는 이게 딱 이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란
그래서 전쟁하시려구요?
글 내용에 전쟁유도 내용이 있나요?
통일은 원하시나유?
군사적으로는 주적, 행정적으로 주적으로 규정할 수 없음.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명제였군요.
민주당 뿐만 아니라, 구 새누리 세력도 힘들겠어요.
구 새누리 및 새누리 잔당들도 북한 주적으로 규정 안하는데,
앞으로 저 주적 개념을 들이대면 새누리도 빨갱이 될 판이라.....
인민군의 발표군요
어제 토론에서 문후보도
대통령후보가 주적이라고 밝히는건
문제가 있다고했지만
국방부가 주적이라고하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은 군통수권자이기도 하지만
헌법에 적시된 평화통일의 상대와 특수관계 속에서
대화와 협상을 해야하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에게 북한을 주적으로 선포해 버리라는 것은
전쟁을 통한 흡수통일을 강요하는 것인데,그게 바람직한가요?
대한민국의 헌번정신과 정책은 평화통일입니다.
유승민은 표 몇 장은 더 얻었는지 몰라도 대통령 후보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주적은 북한이 맞는데 그걸 어제와 같은 상황에 대입시키기엔 합리적이지 못합니다
주적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서라도 국가의 통치자가 주적을 자극시키는 발언을 하면 안되니깐요
문재인 후보가 잘못한 점은 어제 주적이냐 아니냐 답하라는 질문에 짧게 의견을 말하고
반대로 유후보가 만약 대통령이 되신다면 오늘의 주적 발언으로 어떻게 북핵문제와
대화를 이끌꺼냐고 반문하고 공격했어야하는데 못했음
네 이부분은 인정합니다. 문재인 후보님도 대답하기 어려웠다는건 충분히 알겠지만 님말씀대로 정도라도 끊고 받아치던 말을 돌리던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군통수권을 다른 사람한테 줘버리면 아주 쉽게 해결될 문제....ㄷ ㄷ ㄷ ㄷ ㄷ ㄷ
안철수 지지자죠?
안철수, 박지원도 그렇게 생각한다나요?
심후보를 1번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왜 안철수 지지자라고 생각하시죠?
문재인 같은 뛰어난 분을 까는건 버러지같은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 뿐이라?
군대에겐 주적이자 동시에 대통령에겐 평화토일 협상대상 이게 그렇게 어렵냐?
전 개인적으로 '주적'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 보네요 언젠가는 통일을 이루어야 할 대상이지 않습니까? 다만 지금 당장은 현실적이지 않고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주시해야 할 대상'이지 주적은 아닌거 같습니다.
북한은 주적 맞아요
적군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국방비 예산이 늘어나도 국방이 든든해지지 않은건 사실 이거부터가 문제..
번외지만 동의합니다 ㅎㅎ
주적이면 지금이라도 한미일 공조해서 밀어버립시다.
주적을 곁에 두고 어찌 잠을 잘 수 있나요.
대화와 협상 그리고 견재는 주적이 아닌 존재와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 피해가 본인 가족이 되더라도 진행하겠습니까? 피해없는 전쟁은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주적이라고 정하는 것(발언하는 것) 과 협상하고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북한은 철저지 원수라고 난리를치고 초딩교과서부터 온통 문서에 도배질을 해도
미국하고 협상 못해 난리 입니다
그러니까 입장을 분리해야죠?
대화와 타협을 해야할 곳은 대화상대로
국경선을 지켜야 할 곳은 주적으로
그리고 대통령은 두가지 스탠스를 취 할 수 있는 입장으로요. 대통령이 국방장관은 아니잖습니까.
님말씀에 동의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주적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왜 군대를 가고 무엇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가 그 근본을 얘기하는겁니다. 전쟁을 통해 무력통일을 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북한은 정말 싫네요.
차라리 꼬투리 제대로 잡아서 빨리 밀어버리고
끝냈으면 좋겠지만 국민들 의견은 제가각이니..
주적이 맞죠. 그리고 예로부터 친구는 가까이에 두고, 적은 더 가까이에 두라고 했죠.
그런 미묘한 걸 이해 못하면 어제 토론 같은 한심한 발언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