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숨지기 전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시각은
2월 17일 0시 49분쯤 10분 뒤 나타난 경찰관은
주머니에 손을 꽂고 집 앞을 그냥 지나치는데
긴박한 상황과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신고가 접수된지 40분이 지난 시각
경찰은 여전히 신고 장소를 찾고 있는데
이번에는 뒷짐을 진 모습입니다.
10분이 더 지나서야 경찰은 사건 현장인
남성의 집을 찾았고 집 안에 있던
남성을 검거했지만 이미 여성은 숨진 뒤였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코드제로가
발동된 상황에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뒷짐을 지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은
모습은 부적절했다고 인정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220190653912
일하기 싫은가 대단하네
아침부터 이런걸보니
속이 터지는듯...
당장 옷벗겨야하고
경찰로서 본분을 안했으니
살인방조죄지
행동이 부적절하니
개소리로 넘어갈생각하고있네
부적절?
아침부터 이런걸보니
속이 터지는듯...
당장 옷벗겨야하고
경찰로서 본분을 안했으니
살인방조죄지
행동이 부적절하니
개소리로 넘어갈생각하고있네
이러고도 경찰한테 수사종결권을 줘?
대깨문들 진짜 다 돌아버린거 아냐?
검찰개혁의 취지도 잘 알고 검찰의 권한을 분산시켜야 한다는것도 잘 알겠는데
검찰 권한 분산시키려고 경찰한테 수사권을 다 몰아준다고?
대깨문들 제정신이냐?
안정적으로 돈벌고 싶어서 공무원하는건 ㅇㅈ 근데 사람생명과 직결된 경찰,소방관 등은 좀 가려서 뽑자;;
부적절로 끝???
얘초에 경찰로서 사명감이 아니라 돈벌이 수단으로 취업했나부네.
경찰 사무직으로 가고는 싶은데 현장일 시키니깐 짜증나겠네.
메갈 워마드 이런일엔 묘하게 조용함
남자가 죽었다면 나쁜 짭세놈인데
여경을 보냇어야지
착한 견찰은 죽은 견찰 뿐..
오원춘 사건같이 또 견찰질 했구만ㅜㅜ
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