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렷던 착샷에 많은분들이 이쁘다 해주셔서
용기내서 또올려오!
혼자 경복궁가서 구경하며 찍은 사진이에용
세월호에 글남기고 쫒겨난 닭이 살던 집도 보고 왔습니다
https://cohabe.com/sisa/18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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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일상화에 앞장서시는 분들은 일단 추천 ㄷㄷㄷ
그보다, 저고리와 치마, 고름의 색조합이 참 고급지네여 ㄷㄷㄷㄷㄷㄷ
아..정화된다..♥♥♥
어찌 이리도 아름답단말인가..♥♥♥
.....남자이길 바랐건만 아리따운 여성분이셨어......
한복이랑 단아한 인상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어느 댁 규수인줄 모르겠으나 그참 곱구료..매파들이 줄을 서겠소..
단아 하십니다
와.. 저 한복 진짜 좋아하는데..
작성자님 검흰 하신 센스하며 핏하며..
넘나 고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곱네요
한복입은 자태가 화보네요
우와 3번째 사진은 빛 받아서 치마와 바닥의 경계가 거의 사라져 멋있네요!
아~ 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