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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뭐라할말이안나온다...
놀랍지도않아요. 제남친 팔인대 군대훈련받다가 인대가 끊어지고방치했더니 다 헐었거든요. 그때 치료비는 커녕 병가 엄청 조금 주고 회복도다하기전에 복귀하라던데요.. 짜증나더라고요.
하 정말 뭐라 할말이 없다. 어떤 인간의 머리에서 이렇게 잔인한 생각이 나온건지. 치료비 조차 나라에서 안나왔다는게 정말 기가 막히네요 어휴 ㅠㅠ
돌아오는건 아픔뿐.
군대는 안가는게 답이다
군대는 말이죠 안가는게 답입니다 무슨수를 써서라도 빠질수있다면 빠져야되요
저 동상 만들 돈으로 보상해줬어야지... 뭐하는건지. 제가 만약 저 분이었거나 저 분 가족이었다면 씁쓸함을 넘어 화가 났을 듯 하네요...
근데 저게 이억인지 정말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금으로 만든것도 아니고 ....
ㅅㅂ 욕나오네 ㅠ
진짜 ㅈ같은 나라다
나라는 나라답게!!
헬조선다운 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