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op.co.kr/A00001148848.html
이재용 부회장실의 지시가 나온 배경에는 청와대의 압력이 있었다.
익명을 요구한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청와대에서 직접 (이 부회장 측에)
‘왜 안랩은 안되는지 알려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부회장실의 재검토 지시를 받은 실무진들은 결국 국내에서 운용하는 PC에는 안랩의 제품을,
해외에서 사용하는 PC에는 S사 제품을 도입하기로 잠정 결론을 지었다. 국내외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로벌 기업에서 동일한 기능을 위해 두 개의 솔루션을 도입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부회장실의 요구를 무시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아 미치겠다.
2012년 이후 보였던 민주당내의 이상한 움직임에 대한 의혹이 한꺼풀씩 벗겨져가는 느낌.
기분이 쎄한걸 넘어 참혹하다.
냄새가 너무 난다...문재인 대통령 되어서 이것도 조사해야함
할 일이 산더미 군요.
이 거 일파만파 클났네~
느낌이 이상한데.....
해킹 프로그램 만든 새끼 누군지 잡자
드디어
꼬리를
잡았다.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도입 사건 때,
국회 조사 책임자가 누구였드라....?
결과가 어땠더라...?
순실이랑 친한가 보네요
조사해야 할텐데...
왜 청와대가 삼성 총무부 부서 역할을 하는가? 미치겠네요 ㅋㅋ
근혜가 안랩에 빚진게 있나봐?
그룹웨어는 돈 액수가 많지 않지만..
갑자기 스마트폰에 보안 프로그램이 필수 규정이 되고 갤럭시에 V3 가 들어간것도 우연은 아닐듯..
삼성 휴대폰이 5천만대씩 팔리는데 넣는건 대당 사용료 1달러씩만 받아도 5백억임.
손석희 자르라 했던 건 보도가 되는데 이런 건 안되네ㅋㅋㅋ..
아니 어차피 새누리2중댄 거 다 알면서도 왜 놀라는지 모르겠네? 국정원 댓글알바처럼 이미 온국민이 알고는 있고 증거는 조금만 긁어도 나오는 일인데 왜들 놀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