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관광지에서 꼬마자매가 난간이 부숴지면서 급류로 추락함
2. 대학생이 뛰어들어 둘을 구했으나 자신은 사망.
3. 자매 엄마가 부조금 내기 싫어서
저 학생이 애들 대리고 같이 죽을라고 했다고
경찰에게 말함
4. 경찰에서 묻지마 동반자.살 사건으로 발표.
5. 근대 관광지라 목격자가 천명이 넘음.
6. 끌려와서 150만원 부조금 냄.
요약.
1. 관광지에서 꼬마자매가 난간이 부숴지면서 급류로 추락함
2. 대학생이 뛰어들어 둘을 구했으나 자신은 사망.
3. 자매 엄마가 부조금 내기 싫어서
저 학생이 애들 대리고 같이 죽을라고 했다고
경찰에게 말함
4. 경찰에서 묻지마 동반자.살 사건으로 발표.
5. 근대 관광지라 목격자가 천명이 넘음.
6. 끌려와서 150만원 부조금 냄.
사스가 중국인. 사람이 아니지
중국에서 안도와준다고 욕하면안되겠다..
짱퀴벌레
왜 도와준거지 ......ㅜㅜ
저 대학생 ㅠㅜ
중-국
사스가 중국인. 사람이 아니지
뿅뿅 ㅋㅋ
짱퀴벌레
중국에서 안도와준다고 욕하면안되겠다..
저 대학생 ㅠㅜ
왜 도와준거지 ......ㅜㅜ
저게 사람이냐 도와준 은혜도 모르네
중국에서 좋은 사람들은 다들 죽는거냐
150만 낸다고 울고 자빠진건가?
그런듯
아이고! 내돈! 생판 얼굴도 모르는 새끼가 내돈 150만원을! 아이고 아까워!
뭐 이런거겠지
중국의 못사는 집이면 그럴수 있음...
아무리 못사는 집이라도 자식새끼를 구해줬는데... 나같으면 신장 하나라도 팔겠다..
한국이라고 다를거 같냐
지난번에 낙성대사건 칼에 찔렸는데 전화도 안한 여자만 봐도.
그거 그때 찔린사람이랑 얘기도 다 됐다고 알고있는데
도망갔니 뭐니하는소리는 기레기 설레발임
피해자가 본인입으로 얘기한 인터뷰가 있음
그거 증인 서줬어
ㄴㄴ.. 뇌피셜 쓰지마
지금 찾아보는데 그런기사 없어
증인이 아니라 저녁에 자기대신 누사 찔린줄 모르는 상태에서 자기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만 했다고
http://m.pub.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3&mcate=M1003&nNewsNumb=20170424295&nidx=24296
있는데
짱깨 까이니까 귀신같이와서 한국까네 ㅋㅋㅋ
곽경배씨는 자신이 주목을 받는 것도 피해여성이 비난을 받는 것도 맞지 않다고 말했다. 피해여성은 경찰서에 와서 쌍방과실이 되지 않도록 진술해주었고,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라면 자신의 신변이 노출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5497
사건경위를 잘보세요
이거 관련된건 얼마전에 여기에도 베글에 올라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그때 당사자가 자기 신분 노출을 꺼렸을 뿐임
칼빵당할뻔했다고 자기 신분을 노출할 이유는 없음
ㅇㅇ 나도 그때보고 알았지
그건 여자측이 경찰에 연락했잖아. 이 사건이랑 비교하면서 되도않는 국까질하시네
항상 어글성 댓글보면 늘 보던 닉이란 말이지
슬슬 글삭튀 각 보는건가요!
지가 맞았으니까 경찰에 신고한게 의로운 행동임?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자기가 맞았으니 경찰서가서 신고한거고 그게 피해자를 위한 행동이라 보긴 아주 힘든데
? 니가 신고안하고 도망갔다며
한국이라고 다를거 같냐
지난번에 낙성대사건 칼에 찔렸는데 "전화도 안한 여자"만 봐도.
최초신고자는 주변 고등학생으로 밝혀졌고 피해자 여성은 저녁에 신고했다고 나옴
니가 몇분전에 적은 리플임
제가 가져다준 사건경위를 보시라니까. 해당여성도 그이전의 다른 할머니가 무자비 폭행을 당하는것을 말리려다가 본인에게 그 폭행이 돌아왔고 그소리를들은 해당 의인으 도와주러 온거고. 그걸보고 그 노숙자가 도망을 친거임. 그 노숙자를 해당 남성분은 따라가서 잡으시려다 칼을 맞으신거고. 즉 해당 여성도 폭행을 막으려던 시민이였고 여자다보니 따라가진 못하고 신고만 한것임.
전화도 안 한 여자는 의인에게 감사인사를 의미하는 연락이겠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65497
직접 그 의인분과의 전화 인터뷰 내용이니 판단은 알아서 하세요
난독증있냐 도와준 사람 말고 1차 피해자가 경찰서에 나왔다고
◇ 김현정> 얼마나 놀라셨어요, 그날. 도대체 무슨 일이 낙성대역에서 있었던 건지 조금 불편하실 수 있지만 한번 우리가 떠올려보겠습니다. 어디를 가고 계셨어요?
◆ 곽경배> 낙성대 쪽에 업무차 미팅이 있어서.
◇ 김현정> 회사원이시죠?
◆ 곽경배> 네. (업무 미팅이 있어서) 지하철에서 내렸습니다. 그래서 3번, 4번 출구쪽으로 개찰구를 통과해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려서 그쪽 방향을 봤더니 웬 노숙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여성분을 무자비하게 때리고 있더라고요.
◇ 김현정> 때린다는 게 어떤 식으로 무자비하게요?
◆ 곽경배> 일단 주먹으로 얼굴을 한 대 가격을 했고요. 그리고 배를 찼고 그분이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하면서 뒤로 도는 순간 뒤통수를 가격을 하더라고요.
◇ 김현정> 세상에.
◆ 곽경배> 그래서 이거 말려야 되겠다 싶어서 가니까 저를 보고 역 밖으로 나가더라고요.
◇ 김현정> 일단은 그 남성이 도망을 간 거예요?
◆ 곽경배> 네, 도망을 간 거죠. 그래서 일단 제가 가니까 그 여성분께서 저 사람이 할머니를 먼저 이렇게 때리고 지금 저를 보자마자 나를 때리고 있다, 도와달라고 해서 저도 바로 경찰에 신고부터 하면서 뒤따라갔던 거죠.
◇ 김현정> 그러니까 할머니도 폭행했고 지금 이 여성도 폭행했는데 나가면 또 이런 일을 저지르겠구나 싶어서 신고를 하면서 따라가신 거예요?
◆ 곽경배> 네, 맞습니다. 어쨌든 경찰이 오기 전까지 신병을 확보해 두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불렀죠. '아저씨' 하면서. 그러니까 뒤를 돌아보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너 뭐하는 XX야' 하면서 묻길래 '아니, 사람을 왜 때립니까'라고 제가 다시 반문을 하니까 '너도 죽을래'라고 하고 이제. '죽고 싶어' 그런 얘기를 하면서 칼을 갖다 꺼내서 잡더라고요.
◇ 김현정> 칼을 꺼내자마자 바로 휘두른 겁니까?
◆ 곽경배> 칼집을 빼고 칼로 휘두르기 시작했던 거죠. 그 당시에는 제가 좀 피했고요. 그러니 칼을 고쳐 잡더라고요, 내려찍기 좋게. 그래서 이거 진짜 큰일나겠다 싶었던 겁니다.
◇ 김현정> 이대로 이 사람 두면 안 되겠구나. 사람들 사이로 더 진입하면 안 되겠구나 이 생각을 하신 거에요?
◆ 곽경배> 네, 누구라도 여기서는 다칠 수 있겠다 싶어서, 좀 위험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 김현정> 그러다가 공개된 CCTV에 나오는 것처럼 화단에서 이 폭행범을 제압하면서 같이 뒹굴게 된, 그런 상황이 벌어진 거군요?
◆ 곽경배> 그렇죠. 저를 찌르려고 했는데 운이 좋게 그걸 피했고 그러면서 서로 뒤엉켰고. 제가 화단에서 다시 위로 올라가서 힘으로 누를 수 있게 된 상황이 됐던 거죠.
◇ 김현정> 그 과정에서 팔을 찔리고 만 상황.
이미 울고있는거 같은데
그냥 계속 때려라
얼마전 칼빵사건도 그렇고 세상 존나 험해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사건은 일본에서 일어나겠네
동아시아 유사국가 3인방 시밝ㅋㅋㅋㅋㅋ
이미 있잖아
레알 안타까운 개죽음
안맞아죽는게 신기하넼ㅋ
의인은 빨리죽고 비겁자만 살아남는거지
공자 : 내가 왜 중국에서 태어났을거라 생각하나
어릴적 위인전, 역사책 수십권을 읽으면서 한가지 얻은 교훈은...
착하게 살면 손해보고, 빨리 뒤진다는거야...
?부조금을 의무적으로 내야되는거?
아니 근데 자기딸 목숨 살려줬고만 돈이 얼마건간에 그거 아낄려고 구라를 처대냐
저 애미가 ㅂㅅ인건데 왜 중국인을 욕하지? 저 대학생은 중국인아님?
근데 진짜 못낼정도로 가난한건 아니었믈까 중국 빈부격차 엄청나다는뎅
그렇다고 딸 구해준사람을 살인자로몰아? 양심어디?
대학생만 불쌍하게됐네요, 저 부조금 내기 싫어서 동반입수했다고 거짓말한 저 여자는 똑같은 방법으로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