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리시에 있는 배달장사 하시는 분네 놀러갔는데,
같은 동네에서 호식이 하시면서 4500정도 파시고,
샵인샵이라고 한 가게에서 여러 브랜드 음식 하시면서도 4500정도 파시더란..
군대 가기 전까지 동생 가게 차려주고 갈 건데, 속 편하게 시골에다가 차려줄까를 생각 중이네요..
서울은 말이 서울이지, 미친듯한 경쟁 때문에 속타들어가서..
https://cohabe.com/sisa/186864
시골이 장사가 더 잘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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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가 시골이라고요?
남양주시면 시골 아닌가여..??ㄷㄷ
산골 지나야 있던데요..ㄷㄷ
본문에는 구리시라고 하셨으면서...
구리하고 남양주는 다른 도시에요.
아, 그래요? 남양주입니다. 착각했네요.ㄷㄷ
구리는 광진구 바로 옆이고 한강건너편이 강동구죠.
옙. 착각 했습니다.ㄷ
남양주에도 아파트가 많이 생겼쥬
신축아파트가 많고,정돈된 도로에 놀랐어요.
케바케죠.. 인구10만 안되는 소도시에서 달에 억가까이 파는곳도 많지만 대도시에서 적자내며 운영하는곳도 있고.. 그 반대도있구요~
그렇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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