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북대 동문(구정문) 앞 유세 사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후보를 환영했습니다. 김성한 감독과 진선미 의원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S. 운 좋게 문후보 동선과 가까운 곳에 서게되서 문후보 손도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으하하하하~
벌써 얼굴이 쾡하신데~ 건강챙기시고~ 몸에 좋다는거 많이 드시고, 이동중에 잠이라도 꼭 꼭 주무시길 바래요.
제 첫째딸(고양이 재인이)... 이름이 어디서 나왔게요??
안철수 후보님도 얼른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문후보님처럼 자발적으로는 저정도 안모일테니
저 수준의 인파동원할려면 봉투정도는 줄텐데...
지역경제도 살고 얼마나 좋을까.
김성한인가?
오리궁댕이.... ^^
저도 갔었어요 ㅎㅎ
운이 좋아서 달님 손 잡아봤네요 ^_^
세월호를 잊지 않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말씀이 잊혀지지 않아요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