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0151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하는건
벌래 색 금방 죽은것처럼 너무 초록색은 뛴다는점
공장에서 생산되서 죽었으면 건조되어서 색이 바래야함
그리고 뜨거운물에 익혔는데도 초록색이 띔.
이건혹시 ..ㄴㅅ ㅅㅇ에서....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0151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하는건
벌래 색 금방 죽은것처럼 너무 초록색은 뛴다는점
공장에서 생산되서 죽었으면 건조되어서 색이 바래야함
그리고 뜨거운물에 익혔는데도 초록색이 띔.
이건혹시 ..ㄴㅅ ㅅㅇ에서....
식재료가 너무 싱싱한데
라면에서 나온거 치고는 굉장히 신선하네
벌레 익히면 저 색이 나올 수 가 없는데?
이건 암만 봐도...
얼핏보면 파 건더기 인줄 알겠네 ㄷㄷ
얼핏보면 파 건더기 인줄 알겠네 ㄷㄷ
이건 암만 봐도...
식재료가 너무 싱싱한데
라면에서 나온거 치고는 굉장히 신선하네
벌레 익히면 저 색이 나올 수 가 없는데?
그리고 또 한가지 본문에도 설명했지만 포장중에 들어갔으면 저게 아직도 저 신선한 색일리가 없는데?
우웩
먹거리 x에 뜨냐?
안떠 큰 기업인데
걔네 쫄보라서 대기업은안건듬 불만제로 제작진이면 취재는갔을걸?
다른 대기업 스폰받고 갈수도 있지
암만봐도 오뚜기 잘못 아니야
??? : 오늘 당일 공장에서 나온 라면일수도있죠 왜그러시죠!?
시-발 말이야 방구야
인스턴트 일본 생라멘행
딱봐도 주작이구만 저건
날개펴다가 죽은거 봐라, 급사한건데 저건?
공장에서 들어갔다고 치면 유통되는동안에 색깔이 안변할수가 없고
그럼 포장이 뜯겨서 들어간거라고 치면 오뚜기잘못이 아님;
저건 조리중에 들어간건데
조리중도 아니고 다 긑나고 들어간거 같음
집안 화분같은데서 서식하다가 다 끓여갈때 다이빙 한듯....
우리 창고에서 내가 아침마다 쳐 죽이는 노린제 보다 신선해 보인다. 여름마다 아주 난린데.
나도 의심이 간다
상태가 너무 깨끗 한데
모른체 끓ㅇ였으면 형태가..
아니 무슨 제조공정 다 거치고 나온 벌레가 색이 저렇게 선명해. 그냥 라면먹다가 외부에서 우연히 들어간 것 같은데?
자기가 집어 넣은건지 어떻게 알어?
눙심 색히들 또 주작들어가나
팩트가 나오기전까진 조용히 있어야겠다.
근데 행동은 블랙컨슈머같다
노린재 냄새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이지 구역질나고 손에 한번 묻으면 잘 지워지지도 않음
그리고 퍼지는 범위도 존나 넓음
정말 노린재가 라면에 들어있었다면 봉투 까자마자 냄새때문에 헛구역질이 나올정도로 면과 봉투 안에 냄새가 가득할거임
그런데 저걸 끓이고 나서야 알았다? 뭔가 의심이 감
축농증이라 못맡을 수도 있고 왜 기를죽이고 그래욧!
라면애 들어간놈 치고 너무 멀쩡한걸
겁나 말이 안되는 것중에 하나가
물을 끓이고 라면 면발을 넣을때 노린재가 있었다면 안보였을 수가 없을터.
또한 라면 스프를 넣을때도 저정도로 싱싱한 녹색의 벌레라면 바로 눈에 띄었을 텐데
다 익을 때까지 몰랐다면...?
블랙컨슈머가 아니라면 그냥 요리 다 한 상태에서 빠진것 같은데.
익었는데 초록색이네
어떻게 구멍이 난 봉지에 들어갔다가 얼떨결에 같이 들어가서 끓여졌을 확률은 있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다 끓이고 상 세팅하는데 날아와 들어갔거나
제조과정에서 들어갔으면 레알 말라 비틀어졌을테니
일단 팩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조심해야할듯
근데 의심가긴 하네요
아니 저건 공장에서 포장 마친거 바로 꺼내서 끓이지 않는이상 저렇게 멀쩡할리가 없음.
다리 오통통한거봐 저게 건조과정이 거쳐진 것 같음? 튀겨진 것 같음? 저건 100% 조리중에 들어가진거
ㄴㅅ일 가능성이 크네
제2의 ㅅㅇ이 될지도 모르겠네
ㄴㅅ
ㅅㅇ
이 뭐야?
주소타고 들어가보면 아무도안믿엌ㅋㅋㅋㅋㅋㅋ
팩트나와봐야됨
내가 삼성배터리에 당했지ㅣ
진짜 이상하긴하네요. 너무 싱싱? 하네
건더기스프 말리는과정에서 저렇게 온전하게 상태좋은 노린재가있다면 그건 슈퍼 노린재 아니냐
곤충이나 갑각류 키틴질은 가열하면 변색될텐데...
저 노린재도 덜죽은거같은데
내가 노린재에 뜨거운물 부어봐서 아는데
저렇게 싱싱한 노린재에 뜨슨물 붓는 순간 진짜 코 잘라버리고싶음
벌레가 죽어서 면이랑 같이들어갔으면 수분이 싹 빠져서 갈색이 되어야 할건데...
그리고 설령 멀쩡했다 해도 스프와 같이 삶겼으면 저 색이 나올 리가 없음.
자칭 피해자가 인사이트에 직접 제보했다고 함
아 죄송해요, 댓글에 링크를 물었는데
게시글 끝에 있길래 댓글을 지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인사이트 여기 병0신 기사나 쓰는 쓰레기 언론임 패스하면 됨 지난번에 장애인부부 LG대리점 기사도 이 새끼들이 쓴 거임
저 상태는 끓이는 도중에 또는 다 끓인 다음에 들어갔다고 밖에 볼 수가 없겠는데..
일단 포장에서 들어갔다면 저런 푸른색이 유지될 리도 없고,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익었는데도 푸른색이라? 너무 주작티가 나는데;;
근데 3월 28일인데 노린재 성충이 있나
월동으로 겨울나고 한건가
라면을 회수해서 확인하고 상품권을 주려 했다면 문제가 있다는거 아닌가 설마 그정도도 구분못하면 거지들이 다 벌레 한마리씩 집어넣고
사진 보내지 않을까;
내가 음식에서 진짜 벌레 나와 봤는데
건조 식품에서 벌래 나오면
납짝쿵 건조한 느낌 파다닷 느낌이 나서
원형이 그대로 있으면 밀봉이 제대로 안되어서 들어 갔거나 끓이는 도중에 들어 갔거나
식품사에서도 간혹 가다 건조 상품에선 날파리나 벌레가 들어 갈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너구리가 또........
몇분간 삶은애 치고는 멀쩡한데..
이 노린재는 너무 신선해서 금방이라도 날아가겠다!
애초에 라면은 기름에 튀겨서 건조 작업 하는 그런 식품인데
공장 도중에 들어간거였으면 가루가 되었거나 납작해지고 빛도 바래져서 저 색깔 안나올텐데...
오늘 저녁은 진짬뽕이나 먹어야겠당
원래 초파리인데 감마선 맞고 초록초록 해진거 아니냐 제조부터 유통에 소비까지 기간동안 완벽한 모습을 유지하다니!!
라면을 노린 노린내나는 노린재
꽤하는군
너무 쌩쌩한데 ㅋㅋ
저게 노린재였구나.. 살충제로만 쏴죽여서 냄새는 아직 못맡아봤는데
근데 지금은 노린재 활동할 시기임? 여름쯤 되어야 날라다니던데
요즘은 날이 따뜻해서 숲속가면 좀 있는듯
응 그냥 먹을거야
라면 끓이다가 말벌들어간적 있었는데 저런식으로 매우 싱싱한 상태였음
진지공사할때 라이터로 지져봐서아는데
빨개지던데?
보상 안받겠다는데 블랙컨슈머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