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기자는 심상정 지지자 ㄷㄷㄷ
https://www.facebook.com/gangdo/posts/1497656416919418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gJqOsHqTWw&feature=youtu.be
https://cohabe.com/sisa/186189
사진기자가 본 문재인과 안철수
- 오막포 쓰면서 DPP 엄청 무거워지지 않았나요? ㄷㄷ [4]
- 오막퍼시픽 | 2017/04/18 13:44 | 4446
- 모노포드 고민되네요 [10]
- [초보찍사] | 2017/04/18 13:42 | 4415
- 이제 곧 여름 이네욧 (후방) [0]
- 나나무스꾸리 | 2017/04/18 13:40 | 3053
- [자랑글] 17년 4월 21일(金)은? [7]
- just* | 2017/04/18 13:39 | 3876
- 21살 노예남입니다. 쪽지주세요. [38]
- 흔들어라이리야! | 2017/04/18 13:38 | 3377
- 혜수 누님의 기묘한 이야기 [12]
- 모두까기인형 | 2017/04/18 13:38 | 5387
- 갤 S7 엣지에 딱 맞는 강화 유리를 이제야 찾아서 붙였는데..ㅠㅠ [12]
- 슬픈사냥꾼 | 2017/04/18 13:37 | 3140
- xc 16-50mm 팔려고 하는데요... 문제가 좀 있어서요 [5]
- RaktoBilpa | 2017/04/18 13:37 | 5296
- 문님 제주 유세사진.(2017.04.18) [16]
- yoginiJY | 2017/04/18 13:37 | 5750
- '문재인 유세차량'이 아니라 '유세물품 납품차량' [16]
- 초쿄 | 2017/04/18 13:36 | 4209
- 사진기자가 본 문재인과 안철수 [22]
- 시프겔 | 2017/04/18 13:36 | 1500
- 安, 천안함 유가족 내쫓고 형사고발로 겁박까지 [5]
- 이미친세상 | 2017/04/18 13:35 | 5685
- 스테츄 파손 복구 170416 (스압주의) [11]
- 곰나으리 | 2017/04/18 13:35 | 4466
- 진심 안빠들은 지지자가 아니라 ㅂㅅ들이다. [5]
- argentain | 2017/04/18 13:33 | 5804
- 간식 20개를 모두 먹었습니다 [17]
- 악의신 | 2017/04/18 13:33 | 3384
언론이 만들어준 거품
기자분이 저랑 같은생각이시네요. 저도 심상정
후보쪽으로 절반이상 기울었는데 격차가 좀
벌어져야 마음놓고 찍는데 지금 상태로는
투표날까지 고민 할듯하네요
이런 현실적인 평가들을 많이 접할수 있어야 하는데.
언론이 만들어준 거품
기자분이 저랑 같은생각이시네요. 저도 심상정
후보쪽으로 절반이상 기울었는데 격차가 좀
벌어져야 마음놓고 찍는데 지금 상태로는
투표날까지 고민 할듯하네요
저도 이번 대선은 재인이형이지만 민주노동당도 지지합니다
@simsimcho 민노당 아닙니다 정의당입니다 ㅎ
저도.. 정의당 지지자 입니다...
저도 비례대표는 정의당 지지합니다.
이런 현실적인 평가들을 많이 접할수 있어야 하는데.
짠하군요..
심상정 지지자는 문재인씨편 아닌가요?ㅎㅎ
박지원이 뒤에 있는거 만으로도.. 틀려먹었다...
동영상 18분 20초께~~~~ 찰스는 왜그랫을까~~~
열등감과 억하심정에 사로잡힌 인간이 하는 일은 늘 엇나가게 마련이죠. 국민의당은 아예 그런 인간들 집합소고요. 정권 잡으면 아마 맺힌 한을 푸느라 정신 없어서 국정운영 따윈 뒷전일 겁니다. 차라리 안철수나 박지원보다는 유승민(유비 코스프레 하는 거 넘 티나서 싫어하지만)이 낫다고 봄.
진짜 쪼잔하다 에효.
부통령제 부활로 심상정씨가 부통령으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무원의 접대자리 폭행과 사건 무마를 위한 청탁과 포괄적 뇌물죄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articleId=333133&bbsId=S101&pageIndex=1
손까지 뻗고 기다리는데, ㅎㅎ
영상까지 있으니 반박할게없네
저런걸 알면서도 주구장창 밀어주는 틀딱들....
언론이 만들어준 거품인데 거품이 걷어지면 별 볼일 없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낼 듯~
티비토론 당시에도 시선불안 손가락은 리모컨 만지작만지작 뭔가 불안하고 본인이 말하는게 아닌 눈깔을 위로 계속 올리는거보니 누군가가 알려준 내용을 숙지하고 외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