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이용주 대변인이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영씨와 함께 한국고용정보원 채용에 단 둘이 응시한 K씨의 실명을 공개하고 K씨가 참여정부 인사와 관련이 있다며 신상을 털어 보라고 했답니다.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 김유정도 "사실상 네티즌 수사대에 도움을 요청하는 심정으로 K씨의 실명을 공개했다"고 말했는데 그것 자체가 불법이라는 것을 몰랐을까요?
박지원 대표가 연속해서 선거법을 위반하더니 대변인이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의혹만을 가지고 개인의 실명을 그것도 일반인의 실명을 함부로 공개해서 신상을 털라고 부축이는 짓을 하다니 정말 당의 정체성이 의심스러습니다.
국민의당은 위법한 일을 했음에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법의 형평성에 맞게 신상 털이 잘못하면 고소, 고발 당해서 벌금물고 민사까지 걸리게 될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국민의당에도 인실이 필요합니다.
널리 알려 주시라고 추천 드리 겠습니다.
지금 껏 이런식으로 정권 잡아 나라를 이렇게 말아 먹었죠?
우리는 절대로 다시는 낚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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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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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요
이용주. . . 며칠전 라디오나와서 "안철수부인 서울대교수직 임용과 관련해서 경력이 그만큼 좋았다. . . 카이스트교수도했었고". . . 라고 말할때 밥맛떨어져 버림. . . 카이스트도 부정임용인건 다들 알텐데. . . 최순실게이트때 조윤선털던 그모습은 어딜갔나. . . 저런부류 사람들의 지배를 받는건 개돼지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