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영업시작하고
개점 사흘만에 물건 싹 털린 케모노프렌즈 굿즈샵.
노란 플라스틱에 여우 그림 하나 딸랑
그려져 있는 1만5천원 짜리 바가지 조차 싹 팔렸는데
다른 굿즈 다 팔리고 바가지만 남은 상황에서
신주쿠 매장까지 온게 아까워서 최후의 최후의 선택으로 울면서 사간 것 뿐임.
지난주 토요일 영업시작하고
개점 사흘만에 물건 싹 털린 케모노프렌즈 굿즈샵.
노란 플라스틱에 여우 그림 하나 딸랑
그려져 있는 1만5천원 짜리 바가지 조차 싹 팔렸는데
다른 굿즈 다 팔리고 바가지만 남은 상황에서
신주쿠 매장까지 온게 아까워서 최후의 최후의 선택으로 울면서 사간 것 뿐임.
흐끄흐흑흒..
진짜 바가지 썼네
저거 때문에 매장에 있는 물품들 다 완판된게 2일 걸렸다는거 같던데 ㅋㅋㅋ
저바가지 근데 엄청 유명 메이커임.
저런것도 나중에 프리미엄붙는거아님?
악성재고 프리미엄
ㅋㅋㅋㅋㅋㅋㅋㅋ
흐끄흐흑흒..
저런것도 나중에 프리미엄붙는거아님?
악성재고 프리미엄
바가지 위에는 버클같은데 저거도 쪼금 남았었나보네 ㅋㅋㅋㅋ
악성재고처리 ㅋ
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악성재고 ㅋㅋㅋ
고작 저런 바가지가 만오천원임?? 미친 시발 ㅋㅋㅋ
진짜 바가지 썼네
저거 때문에 매장에 있는 물품들 다 완판된게 2일 걸렸다는거 같던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거 없었으면 하루만에 원킬났을 거라는 거임? 허미.
울면서 사갔든 웃으면서 사갔든
중요한건 저런것까지 매진이 되었다는 사실이지
저건 너무 비싸
저바가지 근데 엄청 유명 메이커임.
여우바가지
뇌가 녹는다아아아아아아
나쁜새끼들....
중간에 가격 10배로 올려보지 ㅋㅋㅋ
만오천원은 너무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