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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문재인은 조현병 환자라는 폭로.jpg
북미정상회담이란 '외교적 춤판(fandango)’은 한국의 창작이었는데, 이는 북한이나 미국에 대한 진지한 전략이 아니라 단순히 한국 정부의 통일 어젠다 때문이었다. 그들은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 미국의 의도와 국익에 대한 이해가 결여되어 있었다. 이는 내용보다는 극적 효과를 염두에 둔 위험천만한 태도였다. 문재인 정권의 목표와 미국의 국익이 합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는 단순히 쇼이며 범죄자의 증거인멸이나 다름없다.
한국의 좌파들이 햇볕정책이란 판타지급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은 주한미군이었다. 만약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한다면 그때서야 그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이 몰고 올 결과를 자각하고 두려워할 것이다.
종전선언은 트럼프도 김정은도 관심이 없었다. 오로지 문재인만 원하는 것.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정의용은 김정은이 플랜B 없이 온 것이 이상하다고 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시각을 전했다. 문재인의 생각은 미국이 ‘행동 대 행동’ 전술에 넘어가지 않은 것은 잘했지만 영변 폐기는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로 가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는 생각이었다. 그런 문재인의 생각은 ‘정신분열적’이다. 영변 폐기와 제재 해제를 맞바꾸려는 전술이 사실상 '행동 대 행동’인데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미정상회담에서 문재인은 내실보단 껍데기를 걱정했다. 문재인이 강조한 것은 자신이 김정은-트럼프 회담에 합석해야 한다는 점이었는데, 트럼프는 정상회담 전에 북핵폐기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말려들지 않았다.
오찬 도중 트럼프는 한일관계를 물었고 문재인은 "역사문제가 한일 양국의 미래에 개입하여선 안 되는데, 때때로 일본이 그렇게 한다”라고 대답했다. 물론 역사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일본이 아니라 문재인이고 이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다. 다른 한국 정치인들과 마찬가지로 문재인은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어려울때마다 반일을 내세운다.
트럼프가 가장 좋아한 지도자는 아베와 보리스 존슨이다. 곁에서 지켜본 트럼프의 문재인에 대한 태도나 평가는 좋지 않았다.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끌려다니면서 미국을 오도(誤導)하려고 했지만, 아베는 북한 정권을 믿을 수 없다는 입장에 서서 늘 정확한 정보와 시각을 제공하였다. 트럼프는 아베를 만나는 것을 즐거워했고, 문재인을 만나면 짜증을 내거나 졸기도 했다.
작년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였을 때 아베는 한국과 일본을 위협하는 것으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분명히 하였다. 트럼프는 안보리 결의 위반이긴 하지만 미국을 위협하는 것은 아니므로 신경을 쓰지 않겠다는 태도였다. 공동 기자회견에서 아베는 트럼프를 옆에 세워두고 ‘안보리 위반'을 강조했다. 반면 문재인은 트럼프와 보조를 맞추고 김정은에게 비위를 맞추려고 탄도미사일이 분명함에도 ‘발사체’나 '방사포’라고 표현했다.
존 볼턴이 회고록에서 평가한 북미정상회담과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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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감
ㄷㄷㄷㄷㄷㄷㄷ
문재인은 확실히 소통이 어려운 사람인가보네요. 국내나 국외나 평가가 한결같군요
바르사체를 미국도 알고 있었군요
어디 좋은 평가하는 곳이 한 군데도 없는데 대깨들만 빨아대고있죠. 종교라는게 진짜 무서움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말도 못하는
어휴 이게 나라냐
문잘알
예전엔 볼튼이 깽판치는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맞말만 하던 사람이었음 저도 대가리가 깨져 있었나 봅니다
깨끗한거 이런거 따지지말고 정치인 능력보고 표줘야겠네요
나라이끌 그릇이 안되는 사람인듯
특등머저리
깨문이들이 떠들어대던 정신 가출한 소리들.
1)트럼프는 핵동결로 정은이와 타협하려고 했는데 볼턴이 리비아식 해법을 요구해서 하노이 회담이 나가리 됐다---> 이런 깨문이들 정신나간 소리에 따르자면 천하의 트럼프가 볼턴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닌다는 것. 볼턴이 트럼프를 조종하는 최종보스임.
2)아베가 외교 왕따를 당하고 있다.---> 아베가 온갖 아부를 떠는데는 트럼프가 아베를 싫어하고 문재인을 좋아하며 근거는 없지만 다른 나라 정상들도 아베를 싫어해서 아베가 외교적으로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함. 불펜에도 이 말을 진지하게 하는 사람이 있었음. 진짜 왕따 당하는 건 문재인이었는데.
통찰력
아 진짜 존나 부끄럽네
말머리가 역사ㅋ
X도 아닌게 나대서 무시만 당하고, 뭐하나 제대로 될리가 없지요.
볼턴은 대깨문들이 제대로 양념질했지만 이제보면 맞는말만 했군요
문XX를 만난 사람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네요.
1.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수가 없다
"문재인의 생각은 ‘정신분열적’이다. 영변 폐기와 제재 해제를 맞바꾸려는 전술이 사실상 '행동 대 행동’인데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2. 외부에 사진 잘 찍히는 것만이 유일한 관심사다.
"한미정상회담에서 문재인은 내실보단 껍데기를 걱정했다. 문재인이 강조한 것은 자신이 김정은-트럼프 회담에 합석해야 한다는 점이었는데"
3. 개미향처럼 지 이익을 위해 반일코인은 패시브
"다른 한국 정치인들과 마찬가지로 문재인은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어려울때마다 반일을 내세운다."
4.남한 대통령인지 북한 대통령인지;;;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끌려다니면서 미국을 오도(誤導)하려고 했지만"
5. X범계같은 십상시 말고 평가는 동일
"트럼프는 아베를 만나는 것을 즐거워했고, 문재인을 만나면 짜증을 내거나 졸기도 했다."
매파 중에서도 북한폭격이나 중국공격까지 주장했던 슈퍼 매파.
문재인에 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외교적으로 워낙 대북강경론 고수하다 트럼프한테 짤렸던터라 좀 걸러들을 필요는 있음.
국제 정상들끼리 모인자리에서 마지막순간까지 다들 의견교환하면서 담소를 나누는데 문재인만 외면당하는 사진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죠. 한 나라의 정상이라는 사람이 현실하고는 동떨어진 엉뚱한 소리만 하면서 국내에 돌아가서 자기 쇼에 써먹을 사진찍을 생각만 하고 있으니 누가 대화를 하고 싶어했을지. 의미있는 대화는 하나도 안나오고 그냥 자기이용해서 사진만 찍을려고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볼턴이 아베하고 친하다는걸 감안해서 한일 양국 문제는 배제하고 나머지는 다 맞는 말이네요
북한 대통령도 아니고 유럽에서도 북한 타령 ㅡ.ㅡ
외신도르
훠훠훠...유괌입뉘돠~ 쩝쩝쩝
팩트를 왜 걸러들음?ㅋ
ㅠㅜ
슬프네 그냥..
네고시에이터
대통령 되기전 티비토론에서도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데서 그냥 포기하고 안찍음. 대통령 되고 싶어서 빈말이라도 할텐데..진짜 간첩인가? 했음..결과는 다들 나시쥬?
더 네고시에이터, 트럼프와 김정은을 다룰 줄 아는 지도자
외부의 시선이 장확한 경우
볼튼 안좋아하지만 100프로 동의하네요 ㅋㅋㅋ
외교왕이라던데 ㅋㅋㅋㅋㅋ
저런걸 쓸수있는 나라가 부럽네여
우리나라사람이 저걸 썻으면ㄷㄷㄷ
사진 잘 찍히는 게 제일 중요한 한반도 운전자
청와대, 존 볼턴에 "문 대통령 조현병? 본인이 그럴수도"
존 볼턴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의 북미정상회담 및 남북미 회동 과정에 관한 폭로에 청와대는 "자신의 선입견으로 사실관계를 크게 훼손했으며, 기본을 갖추지 못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생각을 조현병 환자같은 생각이라고 언급한 볼턴 전 보좌관에 "본인이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문재인씨는 북한이 그렇게좋으면 북한가서 살지
[리플수정]국민들이 국뽕에 미친 조현병인데 거기에 맞는 대통령임 ㅋㅋㅋ
볼턴이 백악관에서 공인 샌드백 내지는 멍청이 취급이었는데 그 볼턴 회고록 들고오시면... 게다가 트럼프 임기 중반즈음에 베네수엘라 쿠데타 배후에서 기획하다가 걸린 거하고 기타 등등으로 이후 투명인간취급 당했습니다. 그런 인물의 주장인데 허허...
내 적의 적은 내 친구
제발 걍 월북했으면
한미정상회담에서 문재인은 내실보단 껍데기를 걱정했다. 문재인이 강조한 것은 자신이 김정은-트럼프 회담에 합석해야 한다는 점이었는데, 트럼프는 정상회담 전에 북핵폐기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말려들지 않았다.
국정철학도 원칙도 소신도 없는 빈껍데기같은 인간이 저기 가서도 지지율쇼 하다가 나라망신 다 시켰네요.국격 살살 녹습니다
현실주의// 문재인은 역시 초현실적인 외교영웅이군요 ㅎㅎ
현실주의// 그럼 당사자인 트럼프ㆍ김정은은 뭐라던가요?
깨문이들 트럼프 아베 욕으로 덮으려하겠지만
결국 정말 모자란 주제에 그 머리로 북한만 감싸도는 미련한짓거리 진실들이 점점 다 알려지는듯
발사체 드립을 외교무대에서도 하는 거 보면 정말 정신에 큰 이상이 있긴 하네요
역대급 망신 문재앙
냉정하게 지금 외교 상황만 봐도 뭐 좋은 소리를 해 줄게 없죠
공들인 북한에겐 맨날 막말이나 듣고
중국몽 외치며 시진핑에게 아무리 잘 보여봐야 중국이 한한령도 제대로 안 풀고 있고
죽창을 들자던 일본에겐 지소미아도 별 효과를 못 보니까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자세 취하고 있고
미국과의 관계도 그다지.. 강경화가 3년 넘게 그 자리 지키면서 도대체 감비아 혈맹 말고 뭐했나 싶네요
말머리 정치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