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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애옹신공(靄壅神功) 12구결.jpg


애옹탄지(涯壅彈指)

애옹칠권(靄壅七拳)

애옹천경(靄壅千儆)

애옹탄영(靄壅彈影)

애옹대나이(靄壅大拏移)

애옹비홍(靄壅誹洪)

애옹신풍(靄壅身風)

애옹사권(靄壅蛇拳)

애옹각(靄壅却)

애옹환위(靄壅換位)

애옹분신술(靄壅分身術)

애옹뒹굴술(靄壅夘術)
댓글
  • 런쓰루 2021/01/29 14:50

    밥 내놔라고 때리는 냥냥펀치는 무슨 권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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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곳없는마음 2021/01/29 14:50

    크 항룡십팔장에 버금가는 무공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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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럭. 2021/01/29 14:51

    막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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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2021/01/29 14:51

    런쓰루// 애옹퐁퐁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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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몰츠용수 2021/01/29 14:5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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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차니스트 2021/01/29 14:52

    울집애들은 뒹굴술밖에 못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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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001 2021/01/29 14:55

    ㅋ... 취한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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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장쿠옹류뚱 2021/01/29 14:5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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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urant 2021/01/29 16:02

    나려타곤을 초식으로 표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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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낭인 2021/01/29 18:37

    애옹각 사진.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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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 2021/01/29 18:50

    규화보전은 쉽게 배우겠다는 뻘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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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노나띵 2021/01/29 19:23

    애옹꾹꾹장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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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jra 2021/01/29 19:4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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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팬서 2021/01/29 20:14

    애옹각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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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부찡 2021/01/29 20:55

    ㅋㅋ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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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무무 2021/01/29 20:59

    쩝. 분위기 깨서 죄송합니다. 인간의 눈으로는 귀여워 보입니다만 새같은 소형 동물을 잡으려다 저런 동작이 나오기도 하죠.
    찾아보니까 영국에서만 고양이에 의해 매년 5천 5백만 마리의 새가 잡혀 죽는다는 보고서가 있네요.
    전 세계로 치면 매년 수십억 마리의 새가 죽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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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할정은원 2021/01/29 21:08

    애옹꾹꾹장은 심장에 내상을 입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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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지트와이스 2021/01/29 21:24

    애옹각 냥간지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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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드랍더볼 2021/01/29 21:26

    초식을 짤로만봐도 주화입마가 오네요. 대단한 내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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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매기거인 2021/01/29 23:2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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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MVPROY완더프랑코 2021/01/30 00:00

    무무무// 자연현상이죠 인간이 먹어치우는 치킨 수에 비할 바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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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콩아콩 2021/01/30 01:32

    무무무// 그냥 자연의 섭리 아닌가요?
    머가 문젠지 모르겠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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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 2021/01/30 02:20

    굉장합니다. 애옹조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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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키수 2021/01/30 02:40

    애옹뒹굴술을 보고 앞서 봤던걸 잊어버렸습니다. 치명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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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요-레로 2021/01/30 02:42

    무무무// 새는 벌레안잡아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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